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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10-17 14:04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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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친이재명계’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야당 인사(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가 이재명 지사에 대해 과연 저런 성격 갖고 대통령이 될 수 있겠냐 염려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며 “이 지사가 돌출적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데, 정말 쓸데 없는 염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 지사가 돌출적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이재명은 돌출적인 사람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4선 중진인 정 의원은 2017년 이 지사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최측근 인사다. 이 지사와는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기도 하다.

김종인 위원장은 전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이 지사는 돌출적인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필할 수 있는 측면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연 저런 성격을 갖고 대통령이 될 수 있겠냐 염려하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정 의원은 “어제 이 지사는 고인이 된 작은 형과 화해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사과했다. 가족 간의 불행한 관계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 하나를 가지고 이 지사가 돌출적 행동을 많이 했다고 판단하는 듯하다”며 “이 지사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낸 인간 승리의 화신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나는 33년 전인 1987년 3월 이 지사를 만나 지금까지 호형호제하는 동지이고 친구로 지내왔고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라며 “편안한 판검사의 길을 거부하고 힘없고 소외된 서민들을 위해 살겠다고 인권변호사의 가시밭길로 들어서 불법적인 권력, 부당한 기득권과 싸우며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 두번의 성남 시장을 거쳐 도지사에 이르렀다. 이 지사가 부당한 돌출적 행동을 많이 했다면 흙수저도 못되고 그야말로 무수저인 그가 어떻게 시장 도지사가 될 수 있었겠나”라고 되물었다.

정 의원은 “금수저로 태어나 평생을 기득권자들 속에서 살아 온 자들에게는 강자 권력자들의 불의에 분노하고 억강부약을 외치는 이지사의 용기는 아주 불편한 돌출 행동으로 보일 것”이라며 “내가 아는 이재명은 돌출적인 사람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사진 정성호 페이스북]

또한 “불의에 분노하지 않았고, 부당한 권력에 항거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공정ㆍ정의를 외치며 자신을 던지고 싸우는 이재명은 매우 생경하고 어색하고 돌출적으로 보일 것”이라며 “이재명을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정의롭고 서민적이고 소탈하고 합리적인지 알고 있다. 얄팍한 견문으로 남을 평가ㆍ재단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응수했다.

정 의원은 전날 이 지사가 ‘허위사실공표죄’ 파기 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에 대해선 “강한 의지로 시련을 이겨낸 이 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사필귀정’이라고 하지만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경찰과 검찰의 먼지털기식 쥐어짜기 수사와 재판으로 이지사가 겪은 정신적 고통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이 지사에 대한 부당하고 강압적 수사를 주도한 자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트위터의 잭 도시(왼쪽부터),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 [AP=연합뉴스]
트위터의 잭 도시(왼쪽부터),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 [AP=연합뉴스]
페이스북ㆍ구글ㆍ트위터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3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콘텐츠 규제 정책과 관련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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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는 이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 트위터의 잭 도시 CEO,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CEO가 오는 28일 화상회의로 열릴 상원 위원회 청문회 증언대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청문회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조항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용자들이 올린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법적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면책 특권을 주는 내용이다. 소셜미디어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를 삭제하는 등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의원들은 거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콘텐츠를 어떻게 규제하는지 집중적으로 파고들 전망이다. 구글의 경우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플랫폼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다.

공화당은 이들 기업들이 보수적인 의견을 검열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민주당 쪽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잘못된 정보를 보다 선제적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페이스북 등 3개 기업은 정치적 관점과는 무관하게 관련 결정을 내린다고 해명했다.

상원 상무위원회는 이번 청문회가 “230조 책임 면제 조항의 의도치 않은 결과와 개방적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터넷을 잘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온·오프 유통점에서 최저 9만원대에 팔려
출고가 인하되고 보조금 실려 'Z플립 대란'
추석 대란 터졌던 갤노트20는 15만원대
방통위 "갤노트20 6만원에 판다는 허위광고 주의"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6일 미러 골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미러 골드는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국내에선 판매되지 않았다.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된 뒤 이번에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였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 전시된 갤럭시Z플립 미러 골드 모델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Z플립 대란을 기다렸는데 9만원에 탑승했어요."

삼성전자가 아이폰12 출시를 전후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고가를 낮추고 플래그십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추석부터 시작된 '갤럭시노트20' 대란에 '갤럭시Z플립'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Z플립을 10만원대에 구입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업로드되고 있다. 보조금이 실리면서 실제 구입 가격대는 9만~15만원대까지 떨어졌다는 게시글이 늘어났다. 16일 기준 19만원대에 판매됐다는 후기글이 올라왔고 17일에는 10만원대 이하까지 떨어졌다. 이용자들은 "갤럭시노트20를 사려다 비슷한 가격에 Z플립이 판매되고 있어 플립을 샀다"고 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Z플립 LTE 모델의 출고가를 118만8000원으로 인하했다. 지난 2월 165만원에 출시됐고 9월 초 134만2000원으로 내린 데 이어 추가로 15만원 인하됐다. 갤럭시Z플립의 최초 출고가 대비 46만2000원 낮아져 갤럭시노트20나 갤럭시S20보다 저렴해졌다. 지난 14일 아이폰12 공개 행사 직후 점유율 방어에 대응하는 한편 가격을 낮춰 재고를 털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온·오프라인 성지라고 불리는 매장에서는 갤럭시노트20를 15만~17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이통사 공시지원금을 선택해서 구입할 경우, 8만원대 요금제를 쓴다고 가정할 때 갤럭시노트20는 64만원대에 구입하는 것이 정상이다. 일명 '성지'라고 불리는 판매점들은 공시지원금보다 높은 불법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신 5G 요금제 기준 8만원대 이상, LTE는 6만9000원대 고가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내거는 경우가 많다.

앞서 삼성전자와 이통사들은 추석연휴였던 지난달 30일 갤럭시노트20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2배 인상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20 두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32만6000원~50만원, KT는 30만~50만원, SK텔레콤도 34만5000원~48만원으로 인상했다. 8월7일 출시 당시 책정된 공시지원금 최고 금액이 이통사별로 17만~24만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30만원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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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갤시노트20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5G프리미엄 휴대폰을 6만5000원(8만9000원 요금제 기준)으로 판매한다는 인터넷 허위, 과장 광고가 성행하고 있다며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24개월 사용 후 반납하는 조건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낮은 가격으로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갤럭시노트20(출고가 119만원)을 48개월 할부로 계약하고 24개월 간 사용 후 중고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일부 업체들은 기기 반납 조건으로 판매하면서 24개월 할부 잔액(60만원)과 25% 선택약정할인 요금(54만원)을 휴대폰 가격에 할인해준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이용자는 48개월 간 휴대폰 할부금액과 고가의 요금제를 유지해야하고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가입액을 내야 하는 조건이므로 결과적으로 6만5000원에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요금할인액을 지원금으로 설명하거나 표시·광고해 단말기 구입비용을 오인하게 한 행위는 단통법에 위배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美공감없는 종전선언 추진론 비판은 차단
구체적인 시기·방법론에 대해서는 이견 시사해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다. 오브라이언 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국가안보회의(NSC) 트위터를 통해 서 실장과 백악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오늘 친구이자 동료인 서 실장을 만나 반가웠다”고 면담 사실을 알렸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트위터 캡처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평화프로세스의 추진동력으로서 밀고 있는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의 협상테이블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에 미국이 반대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을 차단한 것이다.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종전선언이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 따로 놀 수 없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RFA) 논평 요청에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모든 약속에 대한 균형 잡힌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미국은 유연한 접근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실장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청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제까지 항상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던 문제였고 그 부분에 대해 한미간에 다른 생각이 있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남북 정상은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종전 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또 두 달 뒤 이어진 6·12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선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로서 종전 선언을 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고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관련 논의도 사라졌다.

종전선언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하면서다.

우리 정부는 종전선언은 정전협정 대체나 유엔사 해체 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관련국들의 의지를 밝히는 정치선언이라는 입장이다. 남북, 북미간 협상통로가 막힌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통해 다시 한 번 단계적 비핵화를 추진할 정치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진영에서는 북한이 종전선언을 빌미로 주한미군 철수를 요청하거나 제재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서해 상에서 실종된 우리 측 공무원이 북한군에 피살되고, 북한이 핵·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이 가능하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 실장이 “문제는 종전선언이 비핵화 과정에서 선후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또는 비핵화와의 결합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 역시, 미국이 종전선언 자체에 대해서는 선택지로 남겨 뒀지만 그 시기와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함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미국정부는 대화의 문은 열려 있지만 북한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하기 전에는 대북 제재 완화 등을 검토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 주민들이 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북한과 의미 있는 협상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마무리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빈출지문 300선’과 ‘약점보완 200제’를 마련하고 수험생의 합격을 돕는다.

해당 교재들은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올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들만 엮은 필독서다. 마무리 학습에 특화된 교재다.

먼저 합격자 수 1위를 만든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직접 선별한 ‘빈출지문 300선’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 필수 지문 50개 및 최신 개정세법 필수 점검표를 통해 올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마련한 실수를 줄이는 특급 비법 ‘약점보완 200제’는 에듀윌 실전모의고사 중 수험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엄선했다. 과목별 40문항, 총 200문항과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명쾌한 해설을 함께 담았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시험이 불과 보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합격 포인트만을 점검해야 합니다”라며, “이번 필독서들은 시험에 꼭 나오는 기출지문과 실수하기 쉬운 문제 유형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마무리 학습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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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으로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은 기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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