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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10-23 11:31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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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가 21일 2021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차 지명인 서울고 안재석은 계약금 2억 원에 사인했다. 우투좌타인 안재석은 키 185cm, 체중 75kg 신체 조건을 지녔다. 공수주 모든 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고 유격수에 최적화된 선수다.

2차 1순위 김동주(선린인터넷고/투수)는 계약금 1억 2천만 원에 계약했다. 김동주는 균형 잡힌 체격(키190cm/몸무게 95㎏)을 가졌다. 위에서 내려꽂는 직구가 위력적이고 팔 스윙이 유연해 변화구도 잘 던진다.

2차 2순위 최승용(소래고/투수)은 8천만 원에, 3순위 강현구(인천고/외야수)는 7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김도윤(청주고/투수), 임태윤(경동고/내야수) 등 나머지 신인 선수들도 계약을 완료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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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8년 연애의 결실을 보게 된 비와이에게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비와이는 오는 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8년째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 비와이는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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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이 자필 편지. 출처| 비와이 인스타그램


그는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며 예비신부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달라"며 "구약 신약 아래 백년가약"이라는 라임을 맞춘 해시태그를 덧붙여 래퍼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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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이(왼쪽)와 여자친구. 출처ㅣ비와이 SNS


비와이는 그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비와이는 "교회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다"라며 "교회 새내기 모임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SNS에도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온 비와이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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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처럼 '사랑꾼' 면모를 보인 비와이가 8년 연애 끝에 결혼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와이를 향한 축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비와이 SNS에는 그의 결혼 축하 메시지로 가득 찼고, 일부 누리꾼들은 비와이가 최수종, 션을 잇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남편이 될 것 같다며 점쳤다. 특히 '쇼미더머니5' 우승 후 인지도와 유명세가 높아진 비와이가 이전과 변하지 않은 사랑을 이어가 결혼까지 골인했다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더스파이크=안산/서영욱 기자] 시즌 초반, 한국전력 최우선 과제로 ‘러셀 결정력’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전력은 22일 OK금융그룹에 패하며 2020-2021시즌을 2연패로 시작했다. 시즌 첫 번째 경기였던 지난 18일 삼성화재전 역전패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3세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4세트 초반부터 끌려갔고 끝내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경기 후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입에서는 다시 한번 러셀의 이름이 나왔다. “중요한 순간 외국인 선수가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 역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패한 것 같다. 러셀이 자신감을 찾아서 컵대회 때 모습을 되찾았으면 한다”라는 게 장병철 감독 말이다.

22일 러셀은 팀 내 최다인 28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47.17%로 삼성화재전(20점, 공격 성공률 38.64%)과 비교하면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50%에 미치지 못하는 공격 성공률은 외국인 선수에게 바라는 바를 고려했을 때는 아쉬움이 남는 수치다. 4세트 첫 4실점 중 세 번이 러셀 공격 범실이었던 점도 한국전력으로는 뼈아픈 장면이다.

외국인 선수가 가장 많이 책임져야 할 오픈 공격에서도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삼성화재전에서 오픈 공격 성공률 44%(11/25)를 기록했던 러셀은 22일 OK금융그룹전에는 37.5%(12/32)에 그쳤다.

이제 시즌 두 경기를 치른 시점이지만 장병철 감독은 러셀 경기력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18일 경기 후에는 “러셀 경기력이 너무 안 나왔다”라며 러셀 공격력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짚었고 22일 경기를 앞두고도 “러셀이 자기 몫을 해줘야 승산이 있다”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처럼 이야기한 데에는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 러셀과 쌍포를 이루는 박철우는 두 경기 연속 활약이 좋았다. 박철우는 올 시즌 두 경기에서 각각 30점, 19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도 57.78%, 54.29%를 기록하며 자기 몫을 다했다. 하지만 승리에는 이르지 못했다. 만약 러셀이 박철우를 도와 한방을 보탰다면 지금 한국전력이 기록한 성적 2패는 다른 결과를 맞이할 수 있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박철우가 지금과 같은 활약을 더 오랜 시간 펼치려면 러셀 활약이 필수다. 박철우가 빠진 시점에도 러셀이 믿을 수 있을 만한 득점력을 보여줘야 박철우 체력 안배와 함께 이승준 등 윙스파이커 유망주를 활용할 시간도 벌 수 있다.

물론 현재 러셀 결정력 문제를 러셀 혼자만의 책임으로 몰고갈 수는 없다. 볼을 올려주는 세터 김명관도 러셀과 호흡을 다시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김명관 패스가 불안했던 장면도 있었다.

장병철 감독은 이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컵대회에서 러셀은 분명 자신이 가진 기량을 보여줬다. 높은 타점에서 뿜어내는 공격은 충분히 위력적이었고 장신에서 오는 사이드 블로킹도 높았다. 컵대회에서는 오픈 공격 성공률도 50.6%에 달했다. 한 차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준 바가 있기에, 장병철 감독도 이때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러셀의 반등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한국전력이다.

직원들과 논의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됐을 때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 대북 기조를 계승하게 될지 여부는 한국 정부의 대응에 달렸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시 오바마와 같은 '전략적 인내'를 답습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자 "한국 정부가 미국과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 장관은 "(바이든 당선 시 차기 정부가) '오바마 3기'로 (북한 문제를) 접근할 수도 있지만 '클린턴 3기'가 될 가능성도 있으니 예단은 안 할 것"이라고도 했다.

'클린턴 3기'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클린턴 말기 때 대북 접근했던 정책이나 페리프로세스 등을 뜻한다"면서 "그런 정책들이 합리성이 있으니 주목해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만났다. 수원은 잔류를 이뤄낸 반면 성남은 아직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수원과 성남은 23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8점으로 8위에, 성남은 22점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최하위 인천과는 승점 단 1점 차다.

수원은 지난 부산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잔류에 성공했다. 두 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승점 28점을 확보했고 강등 위치에 있는 인천과 승점 7점차를 유지했다. 지난 9월 포항 원정부터 3승 2무를 거두며 5경기 무패 행진을 거둔 게 컸다.

반면 성남은 9월 5일 전북전 승리 이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거기다 상주전 무승부 이후에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잔류 경쟁을 해야하는 위치에서 연패에 빠지면 순위가 추락했고 강등권인 인천과 승점 1점 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까지 왔다.

저조한 득점력이 성남의 발목을 잡았다. 6경기 동안 넣은 골은 단 세 골. 대구 원정에서 2골을 넣은 것을 제외하면 5경기 동안 한 골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팀내 최다골을 넣고 있는 나상호(6골)을 제외하면 위력적인 선수가 없다는 점도 아쉽다. 시즌 초에 활약했던 양동현도 3골에 그쳤다.

수원은 타가트가 서울과 슈퍼매치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감을 올렸다. 이어 고승범, 염기훈, 김태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득점이 나오며 잔류를 결정지었다. 지난 달 초 박건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3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한석희와 김태환 등 어린 자원들이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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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는 수원보다 성남에 초점이 더욱 맞춰질 수밖에 없다. 성남은 남은 두 경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김남일 감독이 지난 강원전에서 받은 퇴장으로 직접 선수단을 지휘하지는 못하지만 절실함을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하는 성남이다. 그러나 수원 역시 최상의 전력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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