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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1-04-07 13:07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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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대1로 꺾고 사상 첫 '유럽 챔피언' 도전에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대1로 꺾고 사상 첫 '유럽 챔피언' 도전에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는 웃었고 리버풀은 울었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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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총 3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가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고, 리그에서 주춤한 리버풀은 쓰린 패배를 당했다.

맨시티는 전반 19분 케빈 데브라이너가 선제골을 넣었다가 후반 39분 마르코 로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45분 필 포든의 결승골이 터지며 짜릿한 승리를 낚아챘다.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르는 맨시티는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준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유럽 챔피언'의 꿈에 도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비니시우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리버풀을 3대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의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비니시우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리버풀을 3대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의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원정에서 1대3으로 패했다.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던 리버풀은 적지에서 1골은 넣었지만 2골 차 패배를 당하며 안방에서 열릴 2차전에서 대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전반 36분에는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실수를 마르코 아센시오가 추가골로 연결했다.

리버풀은 후반 6분 모하메드 살라가 디오구 조타의 슛이 수비에 맞고 흐른 것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1골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0분 비니시우스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이 경기 두 번째 골을 꽂아 안방에서 웃었다.

13차례나 '빅 이어'를 들고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이 영광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2017~2018시즌 이후 명맥이 끊긴 대회 우승 도전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SK텔레콤 T타워 /사진=SKT


SK텔레콤의 2021년 경영 방향은 인공지능(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빅테크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온택트 신년인사회에서 “AI가 회사 모든 업무와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혁신 기반이 돼야 한다”면서 “사회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으로 변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미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 조직을 AI&CO로 새단장했다.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와 AI가속기 등을 개발하는 연구조직도 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사피온(SAPEON) X220’을 공개하는 등 여러 AI 분야 기술·사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사진=SKT

특히 올해부터는 이동통신 기반 사업을 담당하는 MNO사업부를 ▲모바일 ▲구독형상품 ▲혼합현실(MR) 서비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 9개 핵심사업·상품에 주력하는 CO(컴퍼니) 조직으로 재편했다. 각 사업과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변화·혁신을 꾀한다.

지난해 말 모빌리티사업부를 분할해 모빌리티 전문사를 발족한 데 이어 올해에는 보안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을 합병해 융합보안 사업을 본격화한다. 모바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음원 서비스 ‘플로(flo)’ 등 미디어사업, 11번가와 온라인 쇼핑몰 SK스토아 등 커머스사업까지 아우르며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ESG혁신그룹도 신설해 SK ICT 패밀리사 ESG 활동을 전담하도록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SK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한국기업 최초로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했다. 첨단 ICT 역량을 동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업에 소요되는 자원을 재활용해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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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믿어야 산다.’

프로야구 삼성은 올해 중심타자로 새 외인 호세 피렐라(32)를 점찍었다. 피렐라의 시즌 초반 페이스는 더디다. 당분간 그의 타순을 조정할 생각은 없다. 겨우내 지켜본 모습, 평가를 토대로 기회를 더 주고자 한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선수를 믿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삼성의 4번 타자는 여럿이었다. 이원석을 중심으로 김동엽, 대체외인 다니엘 팔카 등이 들어섰다. 올해는 피렐라로 고정해 출발했다. 피렐라는 지난 6일까지 세 경기서 타율 0.167(12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겨우 안타 두 개를 뽑아냈을 뿐 장타는 없었다. 중심타자와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었다.

허삼영 감독은 “매 경기 전반적인 라인업에는 조금씩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피렐라는 계속 4번에 두려 한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144경기 중 이제 몇 경기 치렀을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허 감독은 “지금 타격이 잘 안 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타순을 자주 바꾸면 선수에게 더 큰 혼란만 초래한다. 나와 선수들 간 신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길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근거를 바탕으로 한 믿음이다. 피렐라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이어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맹타를 휘둘렀다. 총 7경기에 나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 1홈런 1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126를 기록했다. 개막 직전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368(19타수 7안타) 2타점, OPS 0.874로 호성적을 냈다. 실전에서 적응을 마치면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볼 수 있다.

부상으로 재활 중인 거포 김동엽(활배근)과 오재일(복사근)이 돌아오면 타선을 재정비한다. 김동엽은 퓨처스리그 결과를 살핀 뒤 콜업 시기를 조율한다. 삼성의 첫 경기는 오는 9일이다. 허 감독은 “현재 통증은 없다. 경기 감각부터 익혀야 한다. 급하다고 앞당겨 부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오재일은 복귀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초쯤 재검진 예정이다. 허 감독은 “부상 부위 경과를 보고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삼성라이온즈
재보궐 선거 당일을 맞은 7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들의 분노"를 언급하며 선거 전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전날 저녁 신촌 유플렉스 앞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한데 이어 2030 유권자의 막판 표심에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분노를 보았고, 국민들이 원하는 희망을 보았고, 서울시민이 가진 저력을 보았고, 대한민국의 회복 가능성을 보았다"고 썼다. 특히 여론조사 결과 공표 가능 기간 직전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 지지세를 확보한 것을 인식한 듯 청년에 메시지 초점이 맞춰졌다. 그는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만든 빚, 물려주지 않겠다"면서 "암울한 미래, 분열의 시대를 물려주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30세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정과 정의를 두고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고 상생의 서울을 만들겠다는 약속 지키겠다"면서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정을 이끈 경험을 다시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훌륭한 국민들께 좋은 일머리를 가진 유능한 일꾼으로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서울시장으로서의 경륜과 경험, 제대로 다시 써서 시민여러분들께 자부심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썼다. 오 후보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서울의 미래, 우리 아들딸의 미래를 포기하지 말라"고 투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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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공개했다.

김소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새벽부터 공부를 해보시겠다…? 진짜 시키면 도망갈거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셜록이 얼굴 궁금해하는 분이 많으신데 제가 너무 똑같이 그렸군요”라며 “아우 졸려. 모닝 커피 마시고 오늘 북백 오픈 보러 출근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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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 셜록이 세 갈래로 머리를 묶고 색칠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은 딸 얼굴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공개했는데 귀여운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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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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