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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6-29 10:39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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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7집 ‘헹가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6월 22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는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세븐틴은 또 한번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로 올라섰다.

이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 행보를 보여줬던 세븐틴의 유의미한 성과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17 CARAT’ 판매량에 비해 약 1,000배 성장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 현재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유일하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는 초동 판매량 1,097,891장을 기록하며 음반 주간 차트(20.06.22~20.06.28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 단일 앨범으로 정상에 올랐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Left & Right’는 물론 수록곡까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해외 아이튠즈 차트, 빌보드 재팬,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 등 전 세계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세븐틴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니 7집 ‘헹가래’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전 세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기쁨의 청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16일 독일에서 공개한 'LG 벨벳(LG VELVET·사진)'에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IT 유명 매체 폰 아레나(PhoneArena)는 "동영상, 사진 촬영 모두 선명한 색감, 영상미,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DR) 등을 제공한다. 또 보이스 아웃포커스의 경우 브이로그(Vlog), 동영상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며 LG 벨벳의 카메라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안드로이드 어쏘리티(Android Authority)는 "이제껏 사용해 본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음(7.9mm)에도 불구하고 4,300mAh의 배터리를 적용했다"며 얇은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것에 대해 치켜세웠다.

미국 IT 유명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벨벳의 오로라 그린에 대해 "벤틀리 버던트(Verdant) 모델을 떠올리게 할 정도"라며 "특히 햇볕 아래에서 더욱 빛난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LG 벨벳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100 수준인 1㎛이하 간격으로 '광학 패턴'을 적용해 색감을 더 깊이 있고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일루전 선셋'에는 광학 패턴 외에도 나노 물질 수백 층을 쌓아 올린 '나노 적층' 필름을 붙여 매력적인 색상을 완성했다.

또 LG 벨벳에 6.8형 P-OLED 기반 20.5: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해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코로나19를 감안,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LG 벨벳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묵묵히 문제커플 갱생 애쓰는 박나래X장도연에 박수를 '박장데소'[TV와치]
서유나 입력 2020.06.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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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대라는 시청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박나래, 장도연은 묵묵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

SBS 예능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 두 MC가 데이트로 고민하는 실제 커플의 의뢰를 받아 맞춤형 데이트를 설계해주는 프로그램. 대세 예능인 박나래와 장도연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받은 '박장데소'였지만 첫 방송 이후 '포맷이 진부하고 불편하다'는 평을 받으며 영 힘을 못쓰는 추세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7일 방송된 3회차의 경우 1.6%, 1.4%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런 '박장데소'에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3회차를 기점으로 박나래, 장도연은 두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끝마쳤는데. 1회에선 그저 코스 소개에 집중하던 박나래, 장도연이 이제는 나란히 문제 커플 갱생을 목표로 삼기 시작했다.

사실 갱생이라는 말은 첫 의뢰 때부터 등장했다. 장도연이 의뢰남과 데이트 코스를 체험하며 그에게 부족한 리액션 법을 가르친 것. 장도연은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 놀랐을 때, 데이트 도중 음식이 너무 맛있을 때 할 법한 리액션을 열심히 강의했고 이는 박나래가 "무슨 인간 개조를 하려고 하냐" ,"희극인 배우 하나 키우려는 거냐"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스파르타식이었다.

이런 갱생 프로젝트는 두 번째 의뢰커플을 맞으며 더욱 본격화 됐다. 장도연이 "제가 여알못(여친을 알지 못함)에서 여잘알(여친을 잘 앎)으로 갱생해 드리겠다"고 직접적으로 자부한 데 이어, 박나래의 경우는 갱생을 아예 데이트 코스로 끌고 들어왔다. 박나래는 워커홀릭에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을 잘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무심한 의뢰남을 좋은 남자친구로 갱생시키기 위해 원데이 꽃꽂이 클래스, 쿠킹 클래스 데이트를 기획했다.

박나래는 여자친구에게 한 번도 꽃을 선물한 적도 요리를 해준 적도 없다는 의뢰남에게 못마땅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데이트 체험 내내 여자친구의 마음을 대변, 의뢰남에게 깨달음을 준 박나래. 이후 박나래는 "목석 같은 남자친구를 사카린처럼 만들어 드렸다"며 이날만큼은 가이드의 본분을 잊고 여자친구 측의 언니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런 박나래와 장도연의 갱생 프로젝트는 의뢰커플에게도 통했지만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1회부터 지적 받은 진부함과 불편함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박나래와 장도연이 남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거 같아 불편했던 첫 의뢰 때와는 달리, 두 번째 의뢰에선 보다 여자친구가 화두로 오르며 진짜 커플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었다. 또한 박나래, 장도연이 언니의 마음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결과 마치 '진짜 컨설팅'이 된 듯한 느낌도 자아냈다. 이렇게 진짜 커플의 이야기가 다뤄지며 마냥 데이트 코스만 소개하던 지난 회차의 심심함과 진부함도 줄어 들었다.

이는 모두 의뢰커플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진짜 해결법을 모색한 박나래, 장도연의 활약 덕이었다. 단순하게 요즘 핫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기 보단 커플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고민했기에 거둘 수 있는 결과였다. 박나래, 장도연의 노력은 프로그램 포맷의 한계를 뛰어넘어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까지 제시했다. 이처럼 시청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제 몫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이 1%대에 빠진 시청률도 갱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박장데소' 캡처)
[KBS 부산]
[앵커]

전 세계적인 환경 규제로 액화천연가스, 즉 LNG의 수요가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선박 연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바다 주유소 개념인 LNG 벙커링 시장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울산이 중심항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해사기구 IMO는 올해부터 선박 연료유에 대한 황함유량을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만 대기오염의 주범이었던 벙커C유 대신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이 늘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의 LNG 추진 선박은 170척인데, 오는 2026년이면 495척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덩달아 바다주유소 개념인 LNG 벙커링 시장도 2040년까지 매년 30% 이상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음달 1단계 공사가 시작되는 울산 북항 오일.가스 허브항 사업이 주목받는 이윱니다. 동행복권파워볼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이곳에 2024년까지 240만톤이 저장 가능한 2기의 LNG탱크와 전용 부두 등을 갖춰 울산항을 국내 최초로 LNG벙커링 전용 기지로 만듭니다.

[원정민/SK가스 LNG벙커링 사업팀장 : "선박의 물동량이 많은 부산항과 근접하기 때문에 울산과 부산항을 모두 아우르는 굉장히 커다란 벙커링 시장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 개선도 기대됩니다.

친환경적인 LNG 벙커링 도입으로, LNG 1톤당 3천 5백만원의 환경 편익이 발생해, 2030년까지 울산에서는 6천 63억원의 환경 개선 효과가 예상됩니다.

[김재경/에너지경제연구원/연구위원 : "(전 세계적으로)환경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선박에 들어가는 연료를 LNG라든가 이런 쪽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고요, 이것이 항만의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상당히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 등은 북항 1단계 착공에 이어 2단계 준비에 들어가는 등 LNG벙커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유럽서 매출 비중 60% 이상 적응증 사실상 확보
유럽 포함 총 97개국 허가 목표…10조 이상 매출 목표

지난 '유럽소화기학회 2019'에 주요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한 셀트리온헬스케어. © 뉴스1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SC(피하주사 제형)'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염증성장질환(IBD) 적응증에 대한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앞으로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1~3달내 최종 허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써 '램시마SC'는 기존에 획득했던 적응증 '류머티즘관절염'에 이어 시장 비중이 60%로 가장 큰 IBD까지 획득하게 되면서 완전한 시장몰이에 나서게 됐다. 여기에 강직성 척추염, 건선선 관절염 및 건선 등까지 기존 '램시마'가 획득한 적응증을 이번에 모두 확보했다. 해외유통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에 대해 전세계 55조원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10조원 이상의 매출(점유율 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9일 '램시마SC'가 지난 25일(유럽시간 기준) CHMP로부터 IBD 적응증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CHMP는 만장일치로 '램시마SC'에 대해 유럽 31개국 대상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허가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CHMP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한다.동행복권파워볼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꾼 제품이다. 병원에서만 2시간 정도 정맥 투약해야 하는 '램시마'와 달리 환자가 집에서도 2주에 1회 직접 복부 등에 찔러 주사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병원 이동 비용이나 시간, 진료비 등 환자의 추가 부담도 덜하다. 제형이 다른 만큼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의 중간성격인 바이오베터로 지난해 11월26일 품목허가를 받고 올 2월 출시됐다. 당시 허가된 적응증은 '류머티즘 관절염'이다.

이미 류머티즘관절염과 염증성장질환 등에 처방되고 있는 '램시마'는 기존 오리지널약 '레미케이드'가 차지해온 유럽시장 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대체한 상태다. '레미케이드'는 IV 제형밖에 없기 때문에 '램시마SC'는 편의성을 무기로 '램시마' 제품군의 장악력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0여년전부터 구상한 계획이 현실화를 눈 앞에 둔 셈이다.

'램시마SC'는 곧 IBD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은 뒤 유럽내 31개국에 세계 첫 SC제형 제품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승인을 획득한 뒤 같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나머지 66개국에 대해서도 허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총 97개국 허가가 목표다. '램시마SC'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최단기간 승인을 목표로 신약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이를 위한 추가 임상도 순항 중이다.

'램시마SC'의 글로벌 유통과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부각하며 초반 IBD 시장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실제로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IBD 허가 전부터 '램시마SC'를 처방하는 의료진의 요청도 있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허가가 가시화되면서, 앞으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램시마SC의 주성분인 인플릭시맙은 염증성 장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분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괄목할 만한 시장점유율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램시마SC의 유럽 최초 승인 이후, 올해 2월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 네덜란드 등지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마쳤고, 올해 연말까지 유럽 주요 국가로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전세계 자가면역질환 시장 가운데 '램시마SC'가 속한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처방액 기준 약 468억달러(약 55조원)로 나타났다. 이 중 IBD가 차지하는 시장은 약 30%인 140억달러(약 17조원)에 이른다. '램시마'SC'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 제형과 SC투여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해 각각 2037년, 2038년까지 특허권 보호를 받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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