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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7-03 15:29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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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무료 제공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SK텔레콤(017670)이 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출시한다.

3일 경기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 주관으로 열린 ‘5G SFA 아레나 라이브’ 행사에서 제조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월 구독 서비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5G-SFA는 5G 스마트공장 규격 표준화 주도 및 확산을 위해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지멘스 등과 함께 구성한 단체다. 현재 34개 기업과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 로고./사진제공=SK텔레콤
5G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설비에 부착된 센서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설비 상태와 유지 보수 시점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 설비 운용을 돕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도입하면 설비 유지보수 최적화를 통해 제조 생산성이 향상돼 평균 15%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예지보전을 통해 주요 설비 및 부품의 수명도 20% 이상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서 현장 적용이 빠르고 월 단위로 과금해 초기 비용 부담도 줄인다. SK텔레콤은 출시를 맞아 100개 기업에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솔루션 운용 교육과 단말 설치, ADT캡스의 출동형 보안 상품도 지원된다.

SK텔레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 데이터(Industrial Data) 사업 유닛장은 “대한민국 GDP의 29.3%를 차지하는 제조업 중에서도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은 상당히 크다”며 “이들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공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투데이

5G SFA 아레나 라이브 행사에서 국내외 5G 스마트공장 사업 현황이 공유되고 관련 생태계 확산 방안 등도 논의됐다. SK텔레콤은 보쉬렉스로스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엔텔스 등과의 스마트공장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SK텔레콤은 보쉬렉스로스코리아와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어려운 수문개폐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활용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은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는 체온 검사, 자외선(UV)램프를 이용한 코로나19방역로봇을 개발한 바 있다.

토론에 참여한 기업들은 5G 기술이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해 공장의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로봇의 자율이동을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모든 제조 현장이 무선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기기의 배터리 수명도 함께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산업은행은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정부와 기관도 스마트팩토리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기반 제도와 표준화 정책, 그리고 관련 인력 양성 등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최애 엔터테인먼트' 장윤정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3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오누리, 이민지 감독을 비롯해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이날 장윤정은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요소를 다뤘던 타 예능프로그램과 달리, 직접 트로트 그룹을 프로듀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는 여러 방송에 나가서 계속해서 후배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와중에 마침 프로그램 제작 관련 연락이 왔다"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도 않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T1 소속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이 솔로 랭크 중 비매너 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했다.

3일 T1은 공식 SNS를 통해 '구마유시' 이민형의 솔로 랭크 중 비매너 행위에 관한 구단 사과문과 선수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T1은 "이유를 막론하고 프로 선수로서 부적합한 언행을 보인 점에 대해 팀 내부적으로도 그 심각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민형에게 벌금 50만 원과 총 20시간의 사회봉사시간 이수 등의 내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민형은 "솔로 랭크 중 프로 선수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프로 선수로서 경각심을 가지고 솔로 랭크 한 판 한 판도 최선을 다해 매너 플레이를 할 것이며 평소 행실에서도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민형은 지난 2일 솔로 랭크에서 라인 선택이 잘못되어 게임 포기를 희망했으나, 닷지가 성립되지 않자 이렐리아를 픽해 0킬 13데스 4어시스트를 올리는 비매너 행위를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이스타이앤엠(대표이사 김종수)과 브이앤원코리아(대표이사 방성준)가 에이핑크 언택트 콘서트를 주관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만남에 목마른 팬들을 위한 에이핑크의 '언택트 콘서트'를 주관하고 중국의 대표 동영상 플랫폼 3곳에 동시 송출할 예정이다.파워볼

무엇보다 에이핑크 언택트 콘서트 개최는 사드 사태 이후 봉쇄됐던 방송과 공연이 최근 한한령 해제 신호를 보이면서 한류문화의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긍정적인 의미가 크다.

에이핑크는 공식 팬클럽인 '판다'를 위해 직접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세계 어디에서나 예매 전쟁 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만날 수 있는 언택트 콘서트를 준비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는 각오다.

제이스타이앤엠, 브이앤원코리아와 함께 하게 될 후원사 엘엠케이(대표이사 이도헌)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팬들과도 고품격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언택트' 콘서트를 주최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최근 발매한 '덤더럼'을 비롯해 'MYMY', 'NONONO', 'Mr. Chu'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언택트 콘서트는 에이핑크를 기다리던 전 세계 팬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약 4년간 이어진 중국의 '한한령'으로 얼어붙은 공연업계 분위기 속에서 에이핑크의 중국 플랫폼 온라인 콘서트가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K, 한화 나란히 2할대 승률 기록 중…역대 승률 2할 이하 팀은 단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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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에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중위권 팀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는 최악의 성적을 양산하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2할대 승률을 기록 중이다. 일각에선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할대 승률 2개 팀이 동시에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프로야구 역사상 2할대 이하 승률 기록은 딱 네 차례 있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승률 0.188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1할대 승률을 기록했다.

4년 뒤인 1986년엔 빙그레 이글스가 승률 0.290으로 역대 두 번째 2할대 이하 승률 오명을 썼다.

이후 한동안 리그 평준화 바람이 일어난 뒤 1999년에 쌍방울 레이더스가 승률 0.224를 찍었다.

21세기엔 딱 한 번 승률 2할 팀이 나왔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0.265)가 마지막이다. 이후 17년 동안 2할대 승률을 기록한 팀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은 두 팀이나 2할대 승률에 허덕이고 있다.

SK는 2일까지 50경기에서 14승 36패 승률 0.280을 기록 중이고, 한화는 50경기에서 12승 38패 승률 0.240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9위 SK와 8위 kt wiz의 승차는 9경기까지 벌어졌다. SK와 한화의 승차는 단 2경기 차다.

사실 2개 팀이 동시에 2할대 승률을 기록하는 건 쉽지 않다. 최약체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한 팀이 맞대결에서 큰 우위를 보이면 해당 팀은 2할대 승률에서 탈출하기 쉽다.

양 팀이 비슷한 성적을 거두면 두 팀은 어느 정도 승수를 확보할 수 있다.

양 팀은 올 시즌 호각세를 보였다. 6차례 맞대결에서 SK가 4승, 한화가 2승을 챙겼다.

이런 상황에도 두 팀은 2할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팀 성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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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승률이 이렇게 낮아진 건 연패 때문이다.

두 팀은 올 시즌 최악의 연패 기록을 작성했다.

SK는 5월 7일부터 19일까지 팀 역사상 두 번째로 긴 10연패를 기록하며 무너졌고,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8연패를 썼다.파워볼사이트

그리고 최근 5연패 늪에 다시 빠졌다. SK는 올 시즌 4연패와 3연패도 한 차례씩 기록했다.

SK는 올 시즌 36패를 기록했는데, 이 중 34패가 연패였다.

한화도 만만치 않다. 한화는 5월 23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지난달 12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리그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18연패 수모를 겪었다.

그리고 5연패 한 차례, 4연패 2차례, 3연패 한 차례를 기록했다.

한화의 38패 중 36패가 연패 기록이다. 한화는 최근에도 4연패 늪에 빠졌다.

연패는 팀 분위기를 떨어뜨리고 선수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래서 강팀은 어떻게 해서든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한다.

두산은 올 시즌 부상 선수가 속출하고 마운드 전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연패 막기에 성공하면서 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지난달 13일 한화에 패하기 전까지 한 번도 연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SK와 한화의 연패가 많아진 표면적인 이유는 전력 누수다.

SK는 에이스로 꼽혔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마무리 투수 하재훈이 급격하게 흔들리며 마운드가 무너졌다.

타선에서는 이재원, 한동민 등 주력 선수들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기존 주력 선수들도 슬럼프에 빠지면서 팀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

연패가 계속되자 선수들은 무기력해졌고, 급기야 염경엽 감독이 경기 중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한화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에이스 채드 벨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최근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야수 중에선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외국인 선수 재러드 호잉이 극심한 부진 속에 방출됐다.

한화는 한용덕 전 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사퇴한 뒤 최원호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여전히 팀 성적은 좋지 않다.

최근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노수광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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