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동행복권파워볼

앤트리파워볼 파워볼결과 파워볼패턴 배팅사이트 주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7-24 14:31 조회64회 댓글0건

본문


sky2.gif







서울 등 내륙은 호우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현재 서울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내륙에 산발적인 비만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강원 영동은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전히 30mm 이상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모레까지 최고 40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강원 영동 지방에 머물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과 양양에는 시간당 20~30mm의 장대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강원 산간 미시령에 272.5mm의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부산 등 영남 해안과 영동을 중심으로 200mm 안팎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모레까지 비는 주로 영동 지방에 집중되겠습니다.

영동에 40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 15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내륙에도 최고 6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초반에는 또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하겠습니다.

주 중반까지 이번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호우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안가와 섬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높게 있겠습니다.

주말 동안 휴가 계획하신 분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청용이와의 대결은 특별한 경기가 될 것" 11년만에 K리그 (FC서울)로 돌아온 기성용이 22일 입단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 국내로 복귀한 이청용(울산FC)과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청용은 존경하고 좋아하는 친구다. 어제도 통화 했는데 같은 팀에서 뛰지 못 한다는 게 안타깝다. 영국에 있을 때도 상대 팀으로 한 번 맞대결 했는데 저에게는 특별한 경기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청용 또한 구단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굉장히 기다려진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상대 팀으로 만나게 된다면 기분이 묘할 것 같다. 즐거울 것 같다. 수준 높은 선수들이 있으면 경기 질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팀과 팀의 대결이지만 서로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고 소속팀에 승리를 위해 각자 열심히 한다면 팬들도 즐겁게 경기를 보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청용은 "성용이가 K리그로 돌아와서 기쁘게 생각한다. 반갑다. 부상 부위 잘 나아서 하루 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만나기를 기다리겠다"면서 "워낙 경험이 많은 선수라서 특별히 조언을 할 것은 없지만 누구나 새로운 리그 환경이 바뀌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경험이 많은 친구라서 크게 어려울 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09년 FC 서울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이청용과 기성용
파워볼
사진=연합뉴스

2009년 FC 서울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이청용과 기성용 사진=연합뉴스
기성용과 이청용은 2006-2009년 시즌 FC서울에서 함께 뛰었다. 이청용은 2004년 서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기성용은 2006년 서울에 입단했다. 기성용이 89년생, 이청용이 88년 생이지만 기성용이 빠른 89년생이라 동갑내기 친구처럼 지내왔다. 기성용은 K리그 통산 80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하고 2008년과 2009년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청용은 FC서울에서 78경기를 뛰며 12골 20도움을 기록해 기성용과 함께 서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대한민국 축구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2010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의 기성용과 이청용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2010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의 기성용과 이청용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두사람이 베네수엘라와 우르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두사람이 베네수엘라와 우르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기성용과 이청용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본격적인 '쌍용시대'를 열었다.

2008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결승골을 터뜨린후 이청용과 뻐하는 기성용,

2008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결승골을 터뜨린후 이청용과 뻐하는 기성용,
기성용은 세 번의 월드컵과 두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며 A매치 110경기 10득점을 기록했으며, 2015년 아시안컵과 2018년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2011년, 2012년, 2016년 등 총 3차례 수상했다. 이청용은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고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에 열린 아시안컵 8강전까지 국가대표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기성용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에서 활약하던 이청용이 런던에서 열렸던 A매치 경기에 출전후 이청용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0년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기성용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에서 활약하던 이청용이 런던에서 열렸던 A매치 경기에 출전후 이청용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을 시작으로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를 거쳐 FC서울에 안착했다. 이청용은 기성용과 같은 시기 서울을 떠나 EPL 볼턴, 크리스털 팰리스, 분데스리가 보훔을 거쳐 울산현대에 둥지를 틀었다. 긴 여정을 거치는 동안에도 언젠가는 자신의 뿌리인 K리그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던 두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뤘다.

8월 30일 울산에서 열리는 울산과 서울의 K리그1 경기는 벌써부터 '쌍용더비'라 불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경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66명에게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여름철 학교급식 위생 관리를 위해 오는 3일까지 부교육감과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학교급식 현장을 찾아 특별점검을 한다. /연합뉴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 해당 학교 학생 41명과 교직원 5명이 설사와 복통 증상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모두 66명이 식중독 증세를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통원 치료를 받아 46명이 회복했고 나머지 20명은 여전히 투약 치료를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증세가 심하지 않아 입원 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식중독이 의심되면서 학교 측은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 가검물, 보존식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앞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치르기로 했던 기말고사도 28∼31일로 미루는 조치를 취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간이 검사에서 일부 장흡착성 대장균이 나왔으나 정확하지 않아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앵커]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잠시 뒤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채널 A 전 기자와 한동훈 검 사장에 대한 수사 계속과 기소 여부를 의결할 예정인데, 향후 수사 방향에 변수가 될 수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검·언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가 열릴 텐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심의위 시작을 두 시간 정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 이른바 '검·언 유착'이라는 이름처럼 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두고 논란과 갈등이 계속 이어진 만큼, 이번 심의위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과 추첨으로 선정된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하는데, 일부 위원들은 제 뒤로 보이는 출입문을 통해 회의가 열리는 대검찰청 15층 회의실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심의 안건은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와 기소 여부입니다.

먼저 심의위원 회피나 기피 절차가 진행된 이후 본격적인 심의가 진행됩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사심의위에서는 양창수 위원장이 최지성 전 부회장과의 친분을 이유로 회피가 결정되기도 했는데, 오늘 심의위를 앞두고는 회피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위원은 없었습니다.

심의 참여 위원이 모두 확정되면 이후 수사팀과 사건 당사자들이 제출한 30쪽 분량의 의견서를 위원회가 30분간 검토합니다.

이후 의견개진과 질의 응답이 이뤄집니다.

수사팀이 가장 먼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이철 전 대표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마지막으로 한동훈 검사장 순서로 진행됩니다.

의견개진 25분과 질의 응답 15분, 모두 40분의 시간이 각각 주어집니다.
동행복권파워볼
이렇게 수사팀과 사건 당사자들의 의견 개진과 질의 응답을 마치면, 수사팀은 자유 토론을 거치고 의견이 일치되지 않으면 표결을 합니다.

표결은 이 전 기자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와 기소 여부,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 계속 여부와 기소 여부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집니다.

[앵커]
오늘 심의위에는 사건의 핵심 당사자들도 모두 직접 참석해 직접 의견을 개진한다고요?

[기자]
검찰 수사팀과 변호인은 물론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유착 의혹 폭로자인 이철 전 VIK 대표까지 모두 참석합니다.

검찰과 이철 전 대표 측은 이 전 기자가 편지를 보내고 제보자 지 모 씨를 만나 취재하면서 가족 수사를 거론하는 등 이 전 대표를 압박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이 전 기자가 한 검사장을 내세워 함께 공모한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 측은 '검·언 유착 의혹'이 조작된 것이고, 제보자와 MBC 등이 함정을 파 사건의 본질을 왜곡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전 기자가 제보자 지 모 씨를 만났을 당시 MBC 기자가 몰래 촬영한 것을 봤을 때 공포심을 느끼거나 겁을 먹은 것으로 볼 수 없고,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이 공모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심의위에는 수사 담당 검사 외에 해당 사건을 지휘했던 대검 형사부도 별도로 의견서를 만들었습니다.

회의 시작 후 심의위에서 요청하면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검 의견서는 강요미수죄 성립이 어렵다는 내용으로 수사팀과 정반대 입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이 전 기자는 이미 법원 판단에 따라 구속됐는데, 오늘 심의위 논의의 초점은 아무래도 한 검사장에게 맞춰지겠죠?

[기자]
네, 오늘 심의위의 핵심 쟁점은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의 '공모 여부'입니다.

이 전 기자가 이미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된 만큼 한 검사장이 이 전 기자 취재 과정에 얼마나 관여했느냐가 이번 심의위 결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둘의 공모 여부와 관련해서는 지난 2월 부산에서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이 나눈 대화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수사팀과 이 전 기자 측의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양측의 해석과 입장이 정반대로 엇갈렸습니다.

주요 대화 내용 직접 들어 보시죠.

[이동재 / 前 채널A 기자 : 이철 와이프 찾아다니고 그러는데….]

[한동훈 / 검사장 : 그건 해볼 만하지.]

[이동재 / 前 채널A 기자 : 교도소에 편지도 썼거든요. 당신 어차피 쟤네들이 너 다 버릴 것이고….]

[한동훈 / 검사장 : 그런 거 하다가 한두 개 걸리면 되지.]

수사팀은 이런 발언 자체가 공모 혐의를 뒷받침한다고 보고 있지만, 이 전 기자 측은 단순 호응이나 덕담의 취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사 계속 여부와 기소 여부를 판단할 심의위원들의 판단도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의 공모 여부가 어떻게 확인되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심의위원들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과반수 찬성에 따라 최종 의견을 냅니다.

최종 결과는 저녁 6시 이후가 돼야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결과를 외부에 공개할지도 심의위가 결정하게 됩니다.

수사심의위 권고에 강제력은 없지만, 검찰은 심의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규정에 명시된 만큼, 수사팀이 이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부담될 수밖에 없어 오늘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YTN 홍성욱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항암바이러스 초기단계서도 '빅딜'
펙사벡 가치 입증이 거래재개 관건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 회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권 회복 및 거래재개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라젠 주식의 거래정지가 길어지고 있다. 내달 초 한국거래소의 1차 판단이 나오는 가운데, 관건은 주요 후보물질인 '펙사벡'의 가치 입증이란 관측이다.

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젠은 지난 5월4일 장 마감 이후 거래가 정지됐다. 전·현직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상장적격성(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향후 매출 전망 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약개발 기업인 만큼 주요 후보물질인 펙사벡의 기술수출 가능성 및 가치에 대한 논의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심위는 다음달 7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기심위는 신라젠의 경영개선계획서를 토대로 거래재개, 개선기간 부여, 상장폐지 등 3가지 중 하나를 결정하고 코스닥시장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기심위의 결정이 곧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기심위의 의견을 전달받은 코스닥시장위원회가 다시 한번 이를 심의 및 의결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도 상폐 여부와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한다. 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된다고 해도, 회사 측이 이의신청을 하면 한 차례 더 심의를 한다. 두번째 결과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을 할 수 없다. 대신 소송으로 대응할 수 있다.
기심위, 상폐결정은 어려울 것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 이유인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때문에 기심위가 상장폐지를 결정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거래재개나 추가 개선기간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기심위가 펙사벡의 상업화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펙사벡은 항암 바이러스다. 항암 바이러스는 정상세포에서는 작용하지 않고, 암세포에서만 증식해 암세포를 파괴한다. 암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사람의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정상적으로 인식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촉진하기도 한다. 면역체계를 교란시키는 암세포의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암세포 주변 환경을 바꿔 다른 항암제의 효능을 높여줄 것으로도 예상된다.

기대되는 효과들 때문에 항암 바이러스는 개발 초기 단계에도 거액에 기술수출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건의 항암 바이러스 기술수출 중 6건이 동물실험(비임상) 단계에서 성사됐다. 나머지 5건은 1~2상 단계였다.
항암 바이러스, 개발 초기서도 '빅딜' 사례
2019년 12일 일본 다케다제약은 턴스톤바이오로직스의 비임상 단계 항암 바이러스를 총 10억2000만달러(약 1조2200억원)에 기술도입했다. 다케다는 턴스톤의 백시니아 바이러스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항암 바이러스 후보물질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는 일본 쥬가이제약이 옹코리스바이오파마의 임상 2상 단계 항암 바이러스를 5억달러(약 6000억원)에 인수했다.

항암 바이러스를 다른 항암제와 함께 쓰려는 시도들도 나온다. BMS는 2016년 사이옥서스의 비임상 단계 항암 바이러스를 9억3900만달러(약 1조1200억원)에 인수했다. 사이옥서스의 에나데노툭시레브와 BMS의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의 병용요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BMS는 2017년에도 턴스톤으로부터 임상 1·2상 단계의 항암 바이러스를 사들였다.

신라젠의 펙사벡은 간암 임상 3상을 중단한 이후 다른 암종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된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의 신장암 병용 임상 1b상 중간결과에서는 환자의 75%에서 암세포가 줄어드는 반응이 나타났다. 연내 국제학회를 통해 추가적인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중국 협력사 리스팜은 피부암인 흑색종에서 면역관문억제제와 펙사벡 병용 임상을 준비 중이다. 중국 의약품평가센터(CDE) 승인이 이뤄지면 내년 초부터 환자모집에 돌입할 예정이다.
파워볼사이트
신라젠 관계자는 "펙사벡의 핵심가치는 변함이 없으며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항암 바이러스가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