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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7-30 11:0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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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렸던 사비 에르난데스(40) 알 사드(카타르) 감독이 현장에 복귀했다.

알 사드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사비 감독이 훈련을 지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알 사드는 "사비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14일 만에 훈련장에 다시 돌아왔다. 사비는 말끔하게 회복했다"며 다가온 알 아흘리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사비 감독은 나흘 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다행히 무증상이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을 때까지 팀의 공식 일정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막바지에 증상을 알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방역 지침을 모두 따른 사비 감독은 완치가 확정되자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사비 감독은 현역 시절 스페인 국가대표와 FC바르셀로나의 전설로 불렸다. 2015년 알 사드로 이적한 뒤 지난해 5월까지 현역으로 뛰었고 이후 알 사드 감독으로 지금까지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알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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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20·2Q]분기 매출 2조원 육박 쇼핑 성장 고무적, 금융 신사업 선전 [비즈니스워치] 임일곤 기자 igon@bizwatch.co.kr

국내 최대 검색포털 네이버는 5년 전 검색 서비스의 방향을 기존 '정보 전달'에서 '쇼핑'으로 전환했다. 상품 검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구글과 아마존,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패권을 가져가기 위해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상품 검색에서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붙이며 쇼핑 부문에 부쩍 공을 들였다. 당시 서비스 총괄 이사를 담당했던 한성숙 대표가 '쇼핑'에 방점을 찍은 사업 전략을 이끌었으며 대표이사 취임(2016년) 이후 이를 가속화했는데 최근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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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쇼핑 사업 성장에 힘입어 무려 2조원에 육박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20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이며 최대치를 찍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사회로 접어들면서 온라인 쇼핑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덕에 2분기 실적이 도드라지게 성장했다.

주력인 광고 뿐만 아니라 금융과 웹툰 콘텐츠, 클라우드 등 신규 사업이 선전한 덕에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 2분기 연결 매출이 1조9025억원으로 전년동기(1조6303억원)보다 16.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상 최대를 달성했던 작년 4분기(1조7874억원) 기록을 경신한 것이며 전분기(1조7321억원)에 비해서도 9.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306억원으로 전년동기(1283억원)보다 거의 두배 가량 늘었고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올 1분기(2215억원)에 비해서도 4.1%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라인페이와 관련한 대규모 마케팅 영향이 소멸하면서 비용 부담이 줄어든 덕에 영업이익이 급격히 개선됐다.

작년 2분기 한자리수의 그쳤던 영업이익률(7.87%)이 올 2분기에는 두자리수로 회복(12.12%) 되는 등 수익성이 나아졌다.

이 같은 성적은 시장 눈높이를 웃도는 수준이다. 증권 정보사이트 FN가이드가 집계한 2분기 추정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110억원과 2261억원이다.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쇼핑과 검색광고(CPC, Cost Per Click) 등이 포함된 비즈니스플랫폼 부문은 777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6%, 전분기에 비해선 3.7% 증가했다.

네이버는 매출을 크게 4가지 부문(비즈니스플랫폼·IT플랫폼·광고·콘텐츠서비스)으로 나눠 발표하는데 쇼핑 사업은 비즈니스플랫폼 부문에 반영한다. 쇼핑 매출을 따로 공개하진 않지만 올 2분기 관련 지표가 급격히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선 쇼핑 관련 지표 성장이 '고무적'이란 표현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 플랫폼 '스마트스토어'의 거래액은 전년동기보다 무려 64% 늘었다. 여기에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도입과 라이브 커머스, 비즈어드바이저 등 쇼핑 관련 기술 지원이 강화되면서 쇼핑 사업이 힘을 받았다.

네이버페이와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 IT플랫폼 매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70%, 전분기에 비해 21% 성장한 1802억원을 달성했다. 역시 온라인 쇼핑 증가와 외부 결제처 확대로 네이버페이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56% 성장했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클라우드의 신규 고객이 추가되고 사용량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전년동기와 전분기에 비해 각각 4.% 21% 증가한 1747억원, 웹툰과 뮤직 등 콘텐츠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보다보 58%, 전분기보다 43% 늘어난 796억원이다.

다만 라인 및 기타 사업부문의 적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 2분기 관련 부문의 영업손실은 1083억원으로 전분기 860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가 이어졌다.

증권가에선 네이버의 쇼핑 사업이 당분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이 개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간 매출 추정치는 7조3582억원으로 전년보다 거의 1조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1조원에 육박한 985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수요 회복과 더불어 신규 광고의 확장,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온라인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지원하는 등 커머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네이버 생태계 내의 이용자와 SME, 그리고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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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다이아몬드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비 로페스. 제공=LPGA투어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 마이애미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은 상태로 시즌 개막을 강행한 게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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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다른 종목도 상황은 비슷한 모양이다.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5개월여 만에 재개를 선언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도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됐다. 멕소키 국적인 가비 로페스(27)가 LPGA투어 선수 중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됐다. 로페스는 오는 3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출전을 앞두고 지난 27일 대회장인 인버네스클럽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성 반응이 나오자 곧바로 대회불참을 선언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로페스는 “검사 덕분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몸 상태는 좋은편이다. 자가격리를 통해 안전한 상태가 되면 투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LPGA투어 규정에 따라 로페스는 최소 열흘간 격리해야 한다. 재검사 후 복귀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달 6일 시작하는 마라톤클래식에도 출전할 수 없다. 지난 2018년 블루베이 LPGA와 올해 1월 다이아몬드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따내 통산 2승을 머거쥔 로페스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참석한 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하트를 만들고 있다. 제공=현대카드
한편 로페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미국 골프채널은 ‘한국은 성공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잠재웠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와 3위가 LPGA투어 재개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메이저대회까지 불참할 예정’이라며 ‘백악관이 스포츠선수들의 미국 입국제한 조치를 완화했지만 LPGA투어뿐만 아니라 PGA챔피언십에 나설 선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고진영(25)과 박성현(27·이상 솔레어) 등 세계랭킹 톱10에 포함된 한국인 선수들은 당분간 LPGA투어 복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의 관계자들은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LPGA투어에 복귀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은 갖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미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일정을 조절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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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전영미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

전영미는 극중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의 ‘통역관’으로 분해 짧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길 것을 예고한다. 희극 배우로 완벽에 가까운 성대모사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전영미는 이번 작품에서 실제 북한의 앵커를 방불케하는 정확한 발음과 힘 있는 발성으로 ‘북한 앵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양우석 감독은 “남북이 분단된 후 현재 두 나라의 말투와 발성에 큰 차이가 있는데, 평소 뛰어난 관찰력으로 성대모사의 진수를 보여준 전영미만이 이것을 완벽하게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강철비'에 이어 전영미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을 하는 도중 양극으로 대립하는 북,미 정상들을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과 ‘미국 대통령’의 대화를 빠르게 번역하는 ‘미국 측 통역관’으로 다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양우석 감독은 "한, 미 두 정상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어렵고 무겁고 진지한 대사들이 많은 편인데, 이것을 통역관이 중간에 재미있게 풀어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전영미는 실제 미국 대통령 통역관의 모습을 참고하면서 헤어스타일, 동작 등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전영미 배우 스타일의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휴가 다녀온 뒤 확진판정···군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육군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대북정보부대인 777사령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777사령부 예하 대대에서 A 상사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상사는 지난 24∼26일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A 상사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또 해당 부대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소독방역 조처를 완료했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30일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명이고, 누적확진자는 77명이다. 격리자는 보건당국 기준 451명, 군 자체기준 1,890명 등 총 2,341명이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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