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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9-12 14:49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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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정부가 현재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면서, 방역수칙 의무 준수를 조건으로 음식점과 카페 등 중위험 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을 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일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상황인 만큼 수도권만 거리 두기 2.5단계를 그대로 이어가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서민 경제가 더 큰 타격을 입지 않도록 음식점과 카페, 학원 등에 대해서는 조건을 달아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 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님 간 거리 두기 등 핵심 수칙을 지키면서 야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매장 내 취식이 금식된 프렌차이즈 커피숍,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점, 빙수점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하되, 이용 인원을 철저하게 제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실내 헬스장과 학원 등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곳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건을 달아 운영 재개를 허락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단계 하에서 영업이 중단된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업체에 대한 운영중단 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8월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수도권 방역 수위를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올렸다. 이후 13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 바 있다.

해당 조치로 수도권의 프렌차이즈형 커피·디저트 전문점은 영업시간에 관계 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있으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도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 10인 이상 모이는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실내체육시설은 아예 운영이 중단됐다.

중대본은 일요일인 13일 회의를 거쳐 결정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통신3사 최대 공시지원금 17만~24만원 ‘짠물 지원금’
갤노트20과 출고가 100만원 이상 차이나지만 지원금은 동일
제휴카드 할인 등 조건 맞추기도 까다로워…허울뿐인 할인 지적도
240만원 육박 높은 가격 ‘진입장벽’…가격 때문에 구입 망설이는 고객 많아



[헤럴드경제=박세정·박지영 기자] “짜다 짜!”

사전예약을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의 통신사 공시지원금이 또 ‘짠물’이다. 무려 출고가가 240만원에 육박하는데도 통신사별 지원금이 고작 17만원에서 최대 24만원이다.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갤럭시노트20와 공시지원금이 같은 수준이다.

할인 혜택도 허울뿐이다. 제휴카드 등을 통해 100만원 이상의 가격 할인을 내세웠지만 이 역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높은 가격 장벽을 낮추기는 역부족이다.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완판’을 이어갔던 전작과 달리 물량도 남아돌면서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이 11일부터 시작됐다.
▶최대 지원금 받아도 200만원 이상 비용 부담해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5G 사전예약 첫날인 11일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통신사별로 17만원에서 24만원의 최대 공시지원금을 실었다. 앞서 출시된 갤럭시노트20과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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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2 출고가는 239만8000원, Z플립 5G는 165만원이다. 갤럭시노트20(119만9000원)과 비교해 출고가가 최대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통신사 지원금은 동일 수준이다. 폴드2의 경우, 최대 지원금을 받아도 200만원을 웃도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통신사 중 최대 지원금이 가장 적은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10만원대 ‘5G플래티넘’ 요금제에 17만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폴드2와 Z플립 5G에 요금제별로 동일한 지원금을 책정했다.

이 외에 ‘5G 프라임’요금제 15만원, ‘5G 스탠더드’ 12만3000원, 5G 슬림 10만원으로 앞서 출시된 갤노트20과 지원금 수준이 같다.

그나마 최대 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의 24만원이다. KT도 폴드2와 Z플립 5G에 동일한 지원금을 책정한 상태다.

슈퍼플랜 프리미엄에 24만원, 스페셜 플러스에 20만1000원, 스페셜에 18만3000원의 지원금이 실렸다. 이 역시 갤노트20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5G 시그니처 요금제에 갤노트20과 동일한 22만7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5G 프리미어 슈퍼 20만1000원, 플러스 18만4000원, 레귤러 16만7000원의 지원금이 실렸다.

짠물 지원금으로 사실상 모든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이 유리하다. 선택약정은 요금제에 따라 33만~78만원의 요금할인이 가능하다.


제품별 통신사 최대 공시지원금 〈사전예약 기준〉


▶조건 까다로워…허울뿐인 혜택


통신사들은 각종 혜택을 들어 구매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이 역시 ‘허울뿐인 혜택’이라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의 경우 최대 153만5000원의 할인이 가능하다고 앞세웠지만 이는 제휴카드 할인, 안심보상 할인, 쿠폰 할인 등을 모두 적용했을 때나 가능한 금액이다.

카드 발급과 할인 프로그램 가입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할인 조건을 충족시켜야 가능한 혜택이다.

KT 역시 제휴 카드 등을 활용해 108만원의 할인 혜택을 내세웠지만 제휴카드를 두 가지나 모두 사용해야 한다.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등 할인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한 혜택이다.

넷플릭스 3개월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11만원 이상의 ‘슈퍼플랜 스페셜 Plus’ 요금제 이상을 가입해야 하는 조건도 뒤따른다.

10% 카드 할인 등 혜택을 적용해도 기깃값이 200만원이 넘는 데다,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 월 요금이 8만원이 훌쩍 넘는 5G 요금제 탓에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KT 모델들이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너무 비싼데 “살까, 말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사전예약 열기도 기대에 못 미친다. 11일 0시를 기해 사전예약에 들어간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의 물량이 남아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폴드2의 초도 물량은 통신3사와 자급제 물량을 합쳐 약 1만대로 추정된다. 전작들이 품귀현상을 빚어, 초도 물량을 3배 가까이 늘렸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폴드는 사전예약이 진행되자마자 이통사에서는 15분, 삼성전자 홈페이지 자급제 물량은 오전 중에 완판됐다. 지난 2월 사전 예약 없이 곧바로 판매에 들어간 갤럭시Z플립 또한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시작 30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이통3사는 사전예약 ‘알림’ 이벤트를 여는 등 일찌감치 고객유치전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이 시작되거나 제품이 입고될 때 이를 안내해주는 이벤트에 경품을 실어, ‘얼리 버드’ 소비자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사전예약 열기가 높을수록 초반에 품절될 확률이 높아 빠른 예약을 원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높아지는 자급제 수요를 잡기 위해 판매채널도 다변화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만 자급제 물량을 풀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유명 e커머스 업체에도 물량을 풀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갤럭시Z폴드2의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11번가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기대와 달리 사전 예약 열풍이 시들한 모양새다. 자급제 유통 채널과 이통3사 홈페이지 모두에서 물건이 남아돈다. 전작과 동일한 가격(239만 8000원)을 채택해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췄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이 ‘진입장벽’이다.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지만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끌기에는 가격에서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판매량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2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소비자들이 결제를 한 뒤 망설이다 취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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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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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알렉스 카루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알렉스 카루소(LA 레이커스)의 경기 막판 존재감이 빛났다.

레이커스는 11일(한국 시간) 휴스턴 로케츠와 2020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110-10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시리즈 3승 1패로 앞서갔다.

경기 막판 접전이었다.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86-70으로 여유롭게 간격을 벌렸다. 그러나 일찍 긴장의 끈을 놓았을까. 휴스턴이 마지막 추격전에 나섰다. 러셀 웨스트브룩과 오스틴 리버스, 에릭 고든이 공수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레이커스는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카루소의 활약 덕분이었다. 종료 35.2초를 남기고 르브론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카루소가 3점을 꽂았다. 수비도 상당했다. 고든의 레이업을 블록해내면서 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카루소는 1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 FG 5/9로 활약했다.

경기 후 르브론은 카루소를 언급하면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수다. 실수를 많이 하지 않는다. 이기는 농구를 한다"라며 "내가 그를 신뢰한다는 걸 카루소는 알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노랑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연합뉴스
주말 동안 대체로 흐리고 한낮에도 최고 28도에 머무는 등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동풍의 영향을 강한 비와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전국 곳곳 비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까지, 경남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강원도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경북 내륙에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찬 공기를 동반한 초속 10m 이상의 동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12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산지 100㎜ 이상), 전남 남해안, 경북 동해안, 경남 해안, 제주도는 10~60㎜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전라도(남해안 제외), 경남내륙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비교적 선선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일요일-흐리고 선선해요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일요일인 13일 오전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라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다소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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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경색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미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오는 15일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MLB닷컴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취재하는 앤 로저스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치르는 더블헤더 경기에 김광현의 등판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저스 기자는 김광현이 현재 회복 중이며 등판하려면 의료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는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선발로 나서고 김광현은 2차전에 등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광현은 5일 원정 경기를 위해 방문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숙소에서 오른쪽 복부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의료진은 신장으로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인 신장 경색 진단을 내렸습니다.

김광현은 6일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이날 병원에서 퇴원해 다음날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했습니다.

약물치료 등으로 몸을 회복한 김광현은 캐치볼 등으로 다시 어깨를 예열하고 있습니다.

부상자 명단 등재가 3일로 소급적용돼 김광현은 서류상으로는 12일부터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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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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