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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1-02-22 17:37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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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삼성증권, 상장 주관사로
기업가치 1조원대 목표
카카오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 계열사 야나두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IPO 절차에 들어갔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지난해 카카오 계열사 가운데 처음 상장한 카카오게임즈 상장을 주도했다. 야나두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놓고 검토 중이다.

영어교육 관련 콘텐츠, 학습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야나두는 지난해 1월 카카오키즈와 합병하며 야나두로 통합법인명을 정했다. 이후 학습 목표달성 관련 보상 앱 ‘유캔두’를 중심으로 유아동 콘텐츠와 영어, 건강관리,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비전자산운용,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등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선보인 홈트레이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야나두 피트니스’를 통한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 언택트산업 e러닝과 홈트레이닝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1조원의 기업가치로 내년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야나두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사들이 IPO 계획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진 시기를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향후 카카오재팬, 카카오커머스 등 카카오 자회사 및 계열사들의 상장 러시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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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경질 후보 1순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승점 36점으로 9위에 위치했다.

웨스트햄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안토니오가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웨스트햄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분 린가드가 우측에서 단독 돌파를 시도한 뒤에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19분 베일이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줬고, 모우라가 절묘한 헤더로 돌려놓으며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 결국 동점골을 넣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2연패와 동시에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부진에 빠졌다. 한때 리그 선두 자리까지 치고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제는 유럽대항전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승에 올라있는 리그컵 역시 이 상태라면 맨체스터 시티를 넘기 힘들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감독 경력 중 6경기에서 최소 승점(3점)을 얻는데 그쳤다. 또한 토트넘 구단 역사에서도 8경기에서 승점 2점에 그치며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던 후안데 라모스 감독 이후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무리뉴 감독은 현재 EPL 20개팀 감독들 중에서 경질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베팅 업체 '패디파워'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가장 높게 책정했으며 그 다음이 로이 호지슨(크리스탈 팰리스), 스티브 브루스(뉴캐슬 유나이티드), 위르겐 클롭(리버풀)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은 "위기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팀이 무언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결코 위기가 아니다. 그룹의 위기는 모두가 함께하지 않을 때다. 물론 결과는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위기설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기어 개발 맡아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싸이월드 웹서비스 북구와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싸이월드제트는 당초 웹서비스 선공개를 웹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 동시 오픈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모바일플랫폼 제작 및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을 적용한 모바일콘텐츠 제작사인 에프엑스기어와 싸이월드 기존 서비스 복구 및 모바일 버전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엑스기어는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 등 모바일 플랫폼 구현에 있어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개발사다. 이번 싸이월드의 모바일 버전개발 프로젝트의 리더는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가 직접 맡았다.


싸이월드제트

최광진 대표는 "에프엑스기어가 싸이월드모바일 버전 개발 등에 있어 프로젝트 전체를 맡은 것은 기쁜 일이면서도,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아기자기한 미니홈피를 이용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싸이월드 서비스가 개시된 이래, 2012년 SK텔레콤이 내놓은 모바일 버전에서도미니홈피 기능은 없었다.

오픈되는 모바일 버전에는 두가지 미니미가 등장한다. 첫 번째는 ‘오리지널 아날로그 미니미’의 모바일 컨버전이다. 1999년 만들어진 미니미 및 미니룸 아이템들은 저화질(640x480)시절에 도트를 일일이 찍어서 만든 것인데, 이것을 현재의 고화질(1280x780이상)에 그대로 적용하면 도트들이 그대로 보이면서 미니미가 깨져 보일 수밖에 없다.

지금 싸이월드제트는에프엑스기어를 통해 이 기존 미니미를 현재의 고화질에 맞게 일일이 수작업으로 변환작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미니미는 ‘2021년 미니미’다. 에프엑스기어는 더 깜찍해진 2021년 디지털 미니미를 만들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오리지널 미니미의 모바일 구현은 많은 수작업이 들어간다. 하지만 고객의 도토리로 만든 미니미기 때문에 완벽히 재현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더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2021년 미니미는 메타버스 시대의 아바타에 익숙한 고객들도 우리의 기술력과 감성을 인정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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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 측은 "기존 트래픽 데이터들을 보면 웹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5%, 모바일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95%였다.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웹과 모바일을 동시에 오픈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웹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5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한국전력공사와 연간 44.6GWh 분량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텔레콤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공받는 재생에너지 전력은 약 1만6000여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확보된 전력을 분당·성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센터에서 활용하고 추후 녹색프리미엄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녹색프리미엄은 기업이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전력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금액만큼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다. 이 제도는 기업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만 따로 구매할 수 없는 측면을 보완해주는 동시에 관련 수익을 한국에너지공단에 출연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적 친환경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증하고 RE100 이행 사실을 증명할 수 있도록 올해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새롭게 시행했다. RE100은 오는 2050년 이전에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SK㈜, SK하이닉스 등 그룹내 관계사들과 함께 RE100 가입을 국내 최초로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통해 RE100 이행을 본격화했다.

SK텔레콤은 ICT 역량을 동원해 에너지 효율 제고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가속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지국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전력 사용을 최적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통신 인프라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페레이트1센터장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ICT를 사내 인프라에 적용해 ESG 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KT분당성수ICT인프라센터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후보
[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왕년에 '수재'로 꼽혔던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들이 자신들의 공부 비법을 들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나경원 경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2일 나란히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해 팔토시를 차고 칠판 앞에 섰다.

나 후보는 국어 교사로 변신해 김춘수 시인의 '꽃'을 해설했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그는 원조 '엄친딸'로 유명하다.

나 후보는 전날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자립형 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1개교 이상 명문 학교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그의 출연분은 다음 달 초 공개된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대 의대를 거쳐 카이스트 교수 등을 지낸 안 후보는 수학 선생님이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 후보는 1차 방정식 수학 문제의 풀이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 "친절한 선생님"으로 극찬을 받았다.

그는 "원래는 수학을 못 했었다"면서도 고등학교 때 대부분 학생이 0점을 맞은 시험에서 40점을 맞아 전교 1등을 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맞수 토론 참가한 국민의힘 오세훈 경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오세훈 경선 후보는 오는 29일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한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 공약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오 후보도 고려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서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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