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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1-09-15 17:4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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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고진영, 이정은6,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고진영, 이정은6,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고진영, 이정은6,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7~8월 프랑스,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등으로 이어진 '유럽 스윙'과 이달 초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치른 이벤트 경기 솔하임컵을 뒤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랜만에 미국 땅에서의 정규투어로 돌아온다. 7월 중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오는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오리건 골프클럽(파72·6,658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은, 메이저를 제외한 LPGA 투어에서 가장 오래된 풀필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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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첫 대회가 시작되었고,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과 세계 9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이번 주 포틀랜드 지역신문 골프 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파워볼실시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빠진 이번 주 '톱랭커'로 나서는 고진영은 8월 2020 도쿄올림픽(공동 9위) 이후 휴식기를 보냈다. 7월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공동 60위) 출전에 이은 LPGA 투어 복귀 무대다. 파워사다리

7월 초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고진영은 LPGA 투어 통산 9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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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치고 준우승한 이정은6(25)도 지난달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공동 48위) 후 약 한 달 만에 대회에 나온다.엔트리파워볼

부활을 기대하는 박성현(28)도 출격한다. 올 시즌 15개 대회 중 10개 대회에서 본선 진출이 불발된 박성현은 특히 최근 참가한 6개 대회에서 VOA 클래식(공동 32위)을 제외하고 모두 컷 탈락하는 아픔이 있었다.엔트리파워볼

최근 15년간 이 대회의 유일한 한국인 우승자인 2009년 챔피언 허미정(32)도 출전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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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김아림(26), 지은희(35), 이미향(28), 이미림(31), 신지은(29), 최운정(31), 박희영(34), 강혜지(31), 최나연(34) 등도 우승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헨더슨은 2015년과 2016년 이 대회에서 연승한 경험이 있다. 솔하임컵에서 유럽 팀으로 뛰었던 지난해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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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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