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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8-08 07:20 조회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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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부지방에서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호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남부에 강한 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강한 비구름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드리워진 가운데 호남에서는 시간당 20~50mm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남을 비롯한 남부 곳곳에 호우경보가 충청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그 이후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오늘 오후부터 일요일인 내일까지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일요일인 내일부터 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은 많은 곳은 300mm 이상 영동과 남부지방은 250mm 이상이 되겠고요.

제주에서도 20~60mm 제주 산지는 100mm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여기에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다음 주 월요일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금요일까지 수도권과 영서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앵커>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 남부를 중심으로 오늘(7일)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그 지역에서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하천이 확 불어나면서 차에 갇혔던 운전자가 구조된 일이 있었고, 거세진 물살에 마을을 잇는 다리가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JTV 김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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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가 오도 가도 못한 채 물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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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자는 긴급 출동한 소방관의 도움으로 물 밖으로 간신히 빠져나옵니다.

논일을 하러 나왔다가 하천이 갑자기 범람하면서 고립됐다가 구조된 겁니다.

진안군 마령면의 마을을 잇는 다리 상판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무섭게 불어난 하천 물은 길이 25m의 다리를 집어삼킬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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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의 한 도로에는 토사 15톤이 쏟아져 긴급 복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산시 대야면에서는 도로 옆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진안과 익산에서 주택 7채가 침수됐고 농경지도 순식간에 물에 잠겼습니다.

[이준현/전북 익산시 춘포면 : 모가 다 보였었는데 (오전) 10시 반 정도 돼서 장대비가 쏟아지니까 곧바로 차오르더라고….]

도심 지역에서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운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전주 도심을 흐르는 전주천과 삼천 둔치의 도로와 주차장도 물에 잠겨 통제됐습니다.

[이형석/전북 전주시 진북동 : 30분 전까지만 해도 다리 2개가 보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없어진 상태고, 아까 자동차 1톤 (통행금지) 표지판도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도로 침수 등으로 전주 시내버스 일부 노선은 단축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임춘광 JTV·이동녕 JTV·안상준 JTV, 화면제공 : 전북 익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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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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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준상이 한다감을 의심하기 시작한데 이어 송윤아, 배수빈의 수상한 만남을 목격했다.

8월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박효연, 김경선) 9회에서는 안궁철(유준상 분)과 남정해(송윤아 분) 사이의 의심이 더 커져갔다.

이날 안궁철은 남정해에게 "어제 엄마 기일이었다면서. 재훈이(배수빈 분)에게 들었다. 재훈이도 알고 있는 장모님 기일을 남편인 내가 모르는 게 말이 되냐. 나한텐 묻지도 말라고 못박아놓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졌다. 하지만 남정해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였다며 황급히 자리를 뜨려 했다. 안궁철은 이런 남정해를 붙잡고 더 숨기는 게 없냐 추궁했다.

안궁철은 자신이 홍천 요양원에 다녀온 사실도 고백했다. 안궁철은 그 곳에서 구영선(김희령 분)의 간병인이라는 도도해(사강 분)를 만났다며, 천만식(김원해 분)이 어떻게 구영선을 간호하고 있을 수 있냐고 물었다. 남정해는 이 역시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둘러댔다. 남정해는 "만식이가 구교수님 돌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만식이는 누구를 돌보는 데 보람을 느꼈을뿐인데 왜 예민하게 따지고 드냐"고 되레 화를 냈다.

안궁철은 회사 일에도 위기가 생겼다. 대표가 점주들 명의로 주류대출을 받은 것. 안궁철은 이 어마어마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바삐 뛰었다.

한편 조형우(김성오 분)은 강경자(김혜은 분)의 성접대 덕에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영화사 대표(김광규 분)은 강경자와의 계약서 내용을 지켜 조형우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조형우는 강경자가 나선 것을 까맣게 모른 채 잔뜩 들떠 약속 장소로 향했고 강경자의 행동을 사과했다. 조형우는 대표 앞에 큰절까지 올렸다.

백해숙(한다감 분)은 과거 교수와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과거 백해숙은 교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했으나 그 자리에서 강간 당할 뻔 했다. 이후 백해숙은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겨우 도망쳤다.

남정해는 정재훈과 만나 안궁철이 빌렸던 5천만 원을 대신 건넸다. 이에 정재훈은 자신을 버리고 만난 남자가 겨우 첫사랑 때문에 돈이나 빌리러 다니는 돈 없는 남자냐며 "이 얘기 해주려고 돈 빌려준 거다"고 밝혔다. 이에 남정해는 "내 남편이 아무리 못나도 너 같은 냉혈한보다는 낫다"고 반박했다. 남정해는 정재훈이 제게 품은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며 다시는 허튼 짓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안궁철은 천만식의 납골당을 찾았다. 안궁철은 자신의 차에서 발견한 만년필을 유골함 앞에 올려주며 "네 놈이 참 아끼던 건데 이제야 돌려주네. 차라리 그때 자수를 했으면 어땠을까. 그럼 이렇게까지 괴로워하진 않았겟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당시 안궁철은 교수가 사망해 있는 현장에서 만년필을 주워 주머니 안에 숨겼었다.

안궁철은 납골당 앞에서 천만식의 아내 지명숙(김지영 분)도 마주쳤다. 지명숙은 심사에서 떨어져 한국에 살게 됐다며 현재는 친정 근처에서 분식집을 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지명숙은 "아무리 밉고 원망스러워도 의지할 사람이 저 사람밖에 없더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못해준 기억만 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안궁철은 자신이 홍천 요양원에 방문하며 알게된 사실들을 전부 털어놨다. 안궁철은 지명숙에게 "이제 그만 만식이를 이해해달라"고 청했다.

이날 남정해 역시 과거를 떠올렸다. 남정해는 과거 교수실에서 황급히 도망치는 천만식을 목격했었다.

그리고 남정해에겐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서주원이 환자로 방문했다. 그는 애인이 죽어 심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서주원은 "누군가 (애인을) 죽였다"까지만 털어놓고 황급히 상담실을 벗어났다. 그의 애인은 바로 주강산(이태환 분)이었다. 그는 4년 전 주강산과 1년 정도 동거했던 사이였다.

안궁철, 정재훈, 박춘복(정석용 분)은 조형우의 상업영화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백해숙(한다감 분) 호프집에 모였다. 이때 박춘복은 어묵탕을 보고 천만식이 왜 이렇게 안 오냐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박춘복은 지속적으로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박춘복이 "농담"이라고 둘러대는 바람에 치매 증상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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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은 안궁철과 둘만 남자 호텔에서 강경자를 봤다고 털어놨다. 잠시 화장실에 갔던 조형우는 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그게 무슨 말이냐 곧장 따져 물었다. 이후 정재훈, 조형우는 시비가 붙어 몸싸움까지 벌였다.

한편 형사 조태욱(김승욱 분)은 주강산 살인사건 수사를 이어갔다. 조태욱은 당시 이웃집에 살던 목격자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에 용의자들 사진을 전부 보여줬다. 목격자는 집에서 급하게 나온 인물로 조형우를 지목했다.

조형우는 바로 강경자를 찾아 "어제 남자랑 호텔 갔냐 안 갔냐"고 물었다. 조형우는 그 상대방을 영화 대표로 추측하기도 했다. 강경자는 순순히 인정했고 이에 조형우는 "그래도 혹시나 아니라고 믿었는데, 아니라고 잡아 뗄 줄 알고 왔는데. 강경자 너 진짜 나쁜 여자다"고 화를 내곤 자리를 떴다.

안궁철은 백해숙과 단둘이 남아 "정해에게 나 빼앗으러 왔다는 말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어 안궁철은 "만식이 장례식 어떻게 알고 왔냐. 아니 그 전에 우리 결혼식 어떻게 알고 왔냐. 우리 집 앞에 청첩장 놓고 간 거 해숙이 너지"라고 의심의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남정해는 두 사람의 만남 장면을 멀리서 보고 가게로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곧 정재훈이 등장해 남정해의 손을 잡아챘다. 정재훈은 "그렇게 해숙이가 두렵냐. 그게 아니면 궁철이를 못 믿는 거냐"고 묻곤 "남의 눈 눈물나게 한 사람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데 안 좋을 수 있냐"고 웃었다. 이런 두 사람은 안궁철이 목격했다. (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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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원맨쇼로 역전을 노렸지만, 단 1골로 인해 8강행 꿈이 산산조각 났다.

유벤투스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합계 1승 1패 2-2가 됐지만, 원정골 우선 법칙에 따라 리옹이 8강행에 성공했다. 리옹은 맨체스터 시티와 4강행을 두고 다툰다.

홈 팀 유벤투스는 4-4-2로 나섰다. 이과인과 호날두가 투톱으로 짝을 이뤘고, 중원과 측면에는 라비오-파냐치-벤탄쿠르-베르나르데스치가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산드루-보루치-데 리흐트-콰드라도가 나란히 했고, 슈쳉스니가 골문을 지켰다.

원정 팀 리옹은 3-5-2로 맞섰다. 투톱에는 데파이와 에캄비가 앞장 섰고, 코넷-오아르-귀마랴에스-카퀘레-드부아가 중원과 측면을 형성했다. 마르샬-마르셀로-데나예르가 스리백 수비, 로페스가 골문을 책임졌다.

전반 12분 리옹이 선제골로 앞서갔다. 데파이가 페널티 킥 기회에서 성공 시키며 1-0으로 앞서가며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유벤투스는 선제 실점 내준 데파이 덕분에 동점 기회를 잡았다. 데파이가 전반 43분 페널티 지역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동점을 만들었다.

호날두가 후반전에도 골 행진을 이어가며,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 후반 15분 그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로페스 손과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그러나 원정골 우선 법칙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1골이 더 필요했다. 유벤투스를 호날두를 중심으로 계속 몰아 붙였지만, 리옹은 수비적으로 더 내려서며 지켰다. 결국, 더는 골이 나오지 않았고, 원정골 우선 법칙에 따라 리옹의 8강행으로 마무리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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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2분기 평균 영업익, 전년 대비 29.7% 증가

코로나 충격은 없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국내 통신 3사가 오는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 마케팅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관련 신사업들이 높은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는 하반기에도 언택트 확산과 함께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8.6%, 59.2%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6.4%, 4.7% 감소했던 SK텔레콤과 KT는 2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 특히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 증가폭이 11.5%에서 무려 60% 넘게 성장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KT 광화문 사옥,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각 사 제공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전환과 언택트 확산에 힘입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온라인 커머스, 미디어 사업과 함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이 성장했다.

SK텔레콤은 2분기 회사의 B2B 사업 중 핵심인 미디어, 보안, 커머스의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특히 미디어 사업은 IPTV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올해 4월 말 티브로드 합병이 완료된 데 따라 전년보다 16.2% 증가한 918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는 내년을 목표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증설을 추진 중으로, IDC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B2B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기업들의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매출이 성장하고, 지역화폐 발행량 증가에 따른 블록체인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AI/DX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하며 KT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KT에 따르면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출시 후 현재 30여개 기업에서 KT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논의 중이다. 올 하반기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솔루션을 B2B 결합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도 언택트 확산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증가하며 2분기 스마트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4946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IPTV 순증 가입자만 13만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수치다.

기업 인프라 부문도 IDC 및 솔루션 사업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직전 분기 대비 10.1% 증가해 3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디지털 기반 언택트 환경이 지속되면서 IDC 대형 사업자 수주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통신 3사는 기존 핵심 사업인 무선 시장에선 코로나19로 전체적인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지만,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SK텔레콤의 무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5G 가입자는 335만명으로 전분기보다 70만명 증가했다. KT는 무선 매출이 0.6% 증가했고, 5G 가입자는 224만명으로 전체 후불 요금제 가입자의 16%를 넘어섰다. LG유플러스의 무선 매출 증가율은 4.9%로, 5G 및 알뜰폰 가입자가 꾸준히 늘면서 순증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2%, 이전 분기 대비 29.4% 증가했다.

[이경탁 기자 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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