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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7-15 14:28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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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태 시민정의사회 실천위원장은 15일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 1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는 15일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 1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형법 제30조)와 공모공동정범죄(형법 제30조)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고발했다.

실천위원회는 고발장을 통해“이들 민주당 12명 의원들은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 선출에 앞서 사전에 담합했다”며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장ㆍ부의장 선거)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라는 자체 의회 규칙을 위반하고 공동으로 부정투표를 획책해 공모공동정범죄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또 “녹취록를 살펴보면 사전에 투표순서까지 정하는 등 무기명비밀투표가 아닌 협박, 강요에 의한 투표가 이뤄져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적법성을 상실시켰다”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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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태 위원장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유린하고 부정투표한 민주당 12명 의원에 대해 시민들이 사과와 사퇴등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하며 오히려 무효 돼야 할 공무행위들이 지속되고 있어 그 피해는 안양시의회 공무집행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어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고발배경을 설명했다.
강원 조재완. 스포츠동아DB
강원 조재완. 스포츠동아DB
강원FC 공격수 조재완(25)은 팀 내에서 없어선 안 될 핵심자원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외인 공격수가 없는 강원에 토종 득점자원은 매우 소중하다. 12일 광주FC와 홈경기(4-1 승)에선 2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조재완은 강원 팬들 사이에서 ‘감자르’로 불린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플레이어 에당 아자르(벨기에)의 이름에서 비롯된 애칭이다.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꽤나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조재완은 “작년에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에당 아자르라는 말을 했는데, 이후 팬들이 ‘감자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그렇게 붙여주신 것 아니겠는가. 기분 좋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감자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조재완은 올 시즌 감각적인 ‘원더 골’을 만들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5월 10일 FC서울과 홈 개막전(3-1 승)에서 후반 39분 절묘한 터닝 힐킥을 성공시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회오리 감자슛’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조재완의 ‘회오리 감자슛’은 5월 K리그1(1부)에서 나온 가장 멋진 골로 선정된 바 있다. 12일 광주전에서도 전반 11분 숏 바운드 발리슛으로 그림 같은 골을 뽑아냈다.

조재완은 “내가 멋진 골로 득점을 올렸다기보다는 동료들이 좋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준 덕분이다. 4골을 넣고 있지만 내가 골을 넣은 것보다는 팀이 이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예매처·배우들도 참여…안전한 관람문화 지향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내 대표적인 뮤지컬 제작사와 예매처가 안전한 공연 환경 관람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명은 '컴백 스테이지'다.

15일 공연계에 따르면 CJ ENM, 신시컴퍼니, EMK뮤지컬컴퍼니, 쇼노트, 에스엔코, 오디컴퍼니 등 뮤지컬 제작사와 예매처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링크, 클립서비스, 네이버 예약 등 12개 단체가 '컴백 스테이지'에 참여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브로드웨이 42번가' '어쩌면 해피엔딩'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맨 오브 라만차' 등을 제작한 국내 대표적인 제작사들과 티켓 예매처다.

캠페인 관계자는 "정서적 위안을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는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하다. 그래서 배우, 스태프, 관객 등 공연을 사랑하는 모두가 매너를 지키며 문화를 이어나가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한 '컴백 스테이지' 캠페인 영상은 무대, 객석, 로비 등 공연장 구석구석을 방역하고 소독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제 공연장들은 주 1회 이상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과 수시 방역, 매일 소독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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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캠페인에 힘을 더했다.

배우 전미도가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캠페인 취지를 풀어냈으며 최정원, 김준수, 아이비, 조권, 클레어 라이언은 예방수칙을 설명하며 공연 관람 매너를 함께 지켜나갈 것을 독려했다.

'컴백 스테이지'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에 참여한 뮤지컬 제작사와 예매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망주 수집 전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잉글랜드 신성 주드 벨링엄(17, 버밍엄 시티)를 품었다.

독일 ‘WAZ’는 14일 “도르트문트가 버밍엄 소속이자 잉글랜드 U-17 대표팀 미드필더 벨링엄 영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버밍엄 출신으로 지난해 8월 포츠머스와 EFL컵을 통해 프로(1군)에 첫발을 내디뎠다. 16세 38일로 최연소 출전을 달성하는 등 이번 시즌 공식 41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경쟁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

매체는 “맨유가 벨링엄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올여름 그의 행선지는 도르트문트로 정해졌다. 이미 개인 합의에 끝냈고, 양 구단은 이적료 2,000만 유로(274억 원)~2.500만 유로(약 343억 원)에 거래가 성립했다. 22일 이후 도르트문트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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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절벽이 20~30대 등 청년층에게 특히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취업자 수는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20대 고용률은 통계 작성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60세 이상 일자리는 크게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대 고용률 최악...양질 일자리가 날아갔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0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0대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5000명 감소한 538만명으로 집계됐다. 18만명이 줄어든 40대와 14만6000명이 줄어든 50대에 비해 감소 폭이 컸다.

20대도 고용한파를 빗겨가지 못했다. 지난달 20대 고용률은 55.4%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해 1982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다. 55.7%를 기록한 지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통계 작성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가 15만1000명 줄어든 가운데 총 인구는 소폭 증가해 고용률 하락 폭이 컸다. 20대 내에서는 주로 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를 구하는 25세 미만보다 정규 구직 활동을 하는 25~29세 구간의 고용률 하락 폭이 컸다. 양질의 일자리가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통계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취업자 수가 감소했지만 60대 이상은 큰 폭으로 늘었다. 단기 공공일자리가 10만개 공급된 결과로 60대 이상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만8000명 늘었다. 60대 미만 취업자 수는 69만1000명 줄었다.

청년층의 실업률도 크게 높아졌다. 경제협력기구(OECD) 비교 기준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0.7%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1999년 6월 11.3% 이후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자 수와 시간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 잠재경제활동 인구를 모두 고려한 청년층(15~29세)의 확장실업률은 26.8%로 전년 동월 대비 2.2%포인트 높아졌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코로나19의 직접 영향을 받은 60대 이하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폭은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층 실업률이 높아진 것은 기업들이 미뤘던 채용을 재개하면서 구직 활동에 참여하는 대졸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업률, 실업자수 외환위기 이후 최고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만2000명 감소해 2705만5000명을 기록했다.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취업자 수는 56만6000명이 줄었다. OECD 기준 4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감소가 4개월 연속 이어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취업자가 급감했던 2009년 10월~2010년 1월 이후 10년5개월만에 처음이다. 실업자 수는 9만1000명 늘어난 122만8000명을 기록했다. 15~64세 실업률은 4.3%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두 지표도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 수가 6만5000명 감소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도 취업자가 줄었다. 반면, 농림업과 보건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26만2000명 감소한 2828만3000명이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54만2000명 증가한 1649만2000명이었다.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비경제활동인구 증가가 4개월 연속 이어졌다.

취업자로 분류되지만 휴직 중으로 일을 하지 않는 일시휴직자는 4개월만에 100만명 이하로 떨어져 72만90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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