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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0-07-30 11:1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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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092870)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대비 10.83% 상승한 1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시콘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0,371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0,394주를 순매수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1.69% 상승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7월 29일 12,000 0.00%
07월 28일 12,000 +3.00%
07월 27일 11,650 +2.64%
07월 24일 11,350 -3.81%
07월 23일 11,800 -4.07%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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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 개물림 사고. 연합뉴스TV 보도 캡처
불광동 로트와일러, 개물림 사망 사건

맹견인 로트와일러(rottweiler)가 소형견 스피츠를 공격해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스피츠 견주가 낸 고소장을 경찰이 접수하지 않고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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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로트와일러 개물림 사망 사건, 해당 가해자 견주는 개를 못 키우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만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지난 25일 로트와일러는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한 골목에서 산책 중이던 스피츠를 물었다. 로트와일러 견주도 스피츠와 로트와일러를 떼어 놓기 위해 몸통을 잡고 말렸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스피츠는 숨을 거뒀다. 스피츠 견주 A씨 역시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스피츠를 11년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죽음으로 내모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5초였다고 한다.

A씨는 28일 은평경찰서에 로트와일러 견주를 동물보호법상 안전조치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고소장에 적시한 혐의로는 로트와일러 견주가 처벌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돌려보냈다.

A씨 측은 “고소장 작성해서 갔는데 형사분들이 보시고는 입증하기가 어려워서 기각이 될 거 같다고 하더라. 차라리 고소장 접수 안 하는 게 낫다고 해서 돌아왔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민원처리 과정에서 적용이 되지 않는 혐의로 고소장이 들어와 착오가 있었다며 법률 상담 등을 받아보는 게 낫겠다는 취지로 고소인을 돌려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A씨는 로트와일러 견주를 안전조치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2017년에도 강아지 물어 숨져”

유튜버에는 로트와일러가 과거에도 여러 번 입마개 없이 다른 개를 물었다는 폭로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에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저는 목격자이며 피해자분들과 친한 이웃 주민이다”며 “평소에도 그 로트와일러를 입마개는커녕 목줄도 하지 않은 채, 사람들이 사는 주택 밀집 지역에서 산책을 했다. 주민들과도 마찰이 있었고, 경찰에도 신고했으나 별다른 제재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한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중에 이 로트와일러에게 공격을 당했다. 아주머니의 강아지는 당연히 목줄을 하고 있었으나, 로트와일러가 자기 집에서 튀어나와 이 강아지를 물었다. 심한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했다.

또 “2017년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경 그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2마리 키우시는데, 공교롭게도 몇 달 뒤, 이 아주머니가 자신의 또 다른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던 중, 같은 패턴으로(로트와일러가 집에서 튀어나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번에 그 강아지는 사망했다”고 했다.

이어 이 네티즌은 “현행법상, 이런 강아지끼리의 사고는 형사처벌이 어려웠고 그 일이 대충 넘어가게 됐다. 개를 키우는 주민들도 굳이 자기 일이 아니다 보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며 “방송 3사에 제보했으나, 아무한테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로트와일러 견주는 2017년 사건 이후 처음에는 목줄과 입마개를 잘 착용하더니 몇 달이 지나자 다시 입마개를 하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다”고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로트와일러 견주들은, 자기 개가 살생견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자기 개가 입마개 하는 것은 답답하다는 이유로 산책 중간에 입마개를 빼거나 아예 하지 않는다. 자기도 현행법상 형사 처벌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기 개가 다른 강아지를 물어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도,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 자리를 뜨고, 다시 산책을 갔다. 기가 찬다.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냐. 현재 저 빌라는 물론이고, 주변 빌라에 사는 개를 키우는 주민들은 저 개 때문에 산책도 제대로 못 나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맹견, 입마개도 의무 “어길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큰 개를 ‘맹견’으로 분류하고 있다. 로트와일러는 동물보호법상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맹견에 속한다.

맹견은 외출 때 목줄뿐 아니라 입마개도 의무다. 이를 어길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강형욱 훈련사가 로트와일러의 무는 힘이 세다며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영상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코로나19 매장 폐쇄 탓…하반기 플래그십·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분기 대비 스마트폰 판매량과 매출이 모두 하락했지만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6조5천971억원)보다 23.48% 증가한 8조1천4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조9천661억원으로 전년동기(56조1천271억원) 대비 5.63% 감소했다.

이중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은 매출 20조7천500억원, 영업이익 1조9천5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2조6천500억원)보다 7천억원원 가량 감소하고, 전년 동기(1조5천600억원) 보다는 4천억원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하락한 스마트폰 판매량과 매출에도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S20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이 폐쇄됨에 따라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0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판매량과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보다는 감소했지만, 당소 예상했던 수치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5천만대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상황이 개선되면서 5천만대 중반대 출하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천800만대~6천4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6월 스마트폰 판매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실적 회복 요인은 화웨이 제재조치에 따른 반사수혜라기보다 포스트 코로나의 지역별 수요 회복과 탑라인 성장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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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사진=윈퓨처)

하반기는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업계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 출시효과와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운영 효율화를 통해 2분기 대비 3분기 IM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IM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5천97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온라인으로 갤럭시언팩2020 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과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2 등 플래그십 제품을 공개한다. 다음 달 말에는 갤럭시노트20시리즈를, 오는 9월 말에는 갤럭시Z폴드2를 출시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7천만대 내외의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폴드2로는 상반기 갤럭시S20 출하량을 상회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나, 중저가모델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유로모니터 강정현 수석연구원은 "삼성전자는 8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지만, 전반적인 소비자들의 수입 감소로 중저가 스마트폰이 더욱 강세일 것"이라며 "인도에서는 중국과의 갈등 심화로 인도 내 한국 스마트폰 판매량이 반사이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에서는 화웨이에 대한 제재로 소비자들의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분기 네트워크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5G 관련 투자가 계획 대비 지연됐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향후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수주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1일 베이더우 글로벌 시스템 개통

지난달 23일 중국 베이더우 시스템을 구성할 마지막 위성이 발사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서울경제] 중국이 인민해방군 창건 93주년을 하루 앞둔 31일 ‘중국판 GPS’인 베이더우(北斗) 글로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최근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우주에서도 미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인 셈이다.

3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베이더우 3호 위성 시스템 개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미중간 총영사관 폐쇄던 갈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베이더우는 미국의 GPS에 맞선 중국의 독자적인 민간·군사 위성항법시스템(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이다. 이날 개통식을 양회가 열리는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하고 시 주석이 직접 참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주개발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셈이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23일 글로벌 베이더우 3호 위성으로 마지막인 30번째 위성을 쏘아 올려 전세계를 대상으로 운용할 베이더우 시스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국이 2000년부터 쏘아 올린 위성만 55기에 달한다. 비용은 90억 달러(약 10조8,000억 원)가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베이더우 시스템은 2003년 중국 국내를 대상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군사용의 경우 위치 결정 정밀도가 10㎝ 이내가 돼 미국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통식이 열리는 날은 인민해방군 창건 93주년(8월1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날이어서 군사 영역 쪽에 더 비중을 두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대 사회의 안보에서 필수적인 위성항법시스템에서 미국의 GPS 영향권을 완전히 벗어난다는 상징성 때문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국립현충원 참배…이 장관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
"폭탄 떨어지는 전쟁 한복판서도 평화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이라며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을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강력하고 강렬하게 평화를 쏘아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27전승절 연설에서 북한의 핵 억제력을 강조하고 나선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이 장관은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평화를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고 더 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국민들 속 평화의 열망이 우리에겐 가장 강력한 힘이고 무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는 관계없이 남북협력 등을 통한 대북 평화기조를 강화해나가겠다는 이 장관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최근 북한 개성시가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완전 봉쇄된 데 대해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표했다. 이 장관은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정성스럽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개성 뿐 아니라 북쪽의 어느 곳에서든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협력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상황들을 점검하고 대책들을 조용히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월북한 탈북민 김모(24)씨에 대한 송환요구를 북측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우선 정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최종입장을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사진제공=통일부>
전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장관은 "(문 대통령으로부터) 막혀있는 남북관계를 뚫고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 말씀이 있었다"며 "나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장관은 "작은 교역, 작은 협력, 작은 교역 이런 것과 관련해서 작은 결재(결정)들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당국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의 문제를 모든 분야에 걸쳐 즉각 재개하고 그간 남북간 있었던 합의와 약속들을 전면적으로 이행해나가는 과정들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할 것인가, 이런 게 제 앞에 있는 과제"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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